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BJ 케이와 과즙세연이 정식으로 열애 중임을 공식 발표하며 인터넷 방송계를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13일 BJ 케이의 SOOP 채널 라이브 방송에 동반 출연해 교제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불과 일주일 전, 케이가 본인의 채널 게시판에 직접 과즙세연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날 두 BJ는 손을 잡은 채 등장해 “이렇게 됐다. 예쁘게 사랑하겠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라이브 방송은 ‘중대 발표’라는 명칭에 걸맞게 파격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두 사람은 방송 중 포옹과 입 맞춤 등 아낌없는 애정 표현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케이는 지난 8개월 동안 과즙세연이 스토킹 등 힘든 일을 겪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직접 공개 연애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처음이라 공개하고 싶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여자친구가 여성 스트리머라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걱정했다고 전하자, 과즙세연은 “오빠가 그만큼 채워주면 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유튜브 채널도 함께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연인으로서의 활동까지 예고했다.
각각 많은 팬을 보유한 BJ들의 공개 연애에 인터넷 방송계와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과즙세연은 최근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에서 함께 포착된 바 있어 이미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상태였다. 이번 열애 공개 뉴스도 주요 포털 상단을 장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주얼 커플답다”, “생방송에서 키스라니 신선하다”, “열애설 떡밥 이렇게 회수하네” 등 응원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SOOP,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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