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류이서가 전진과의 연애 시절 결별을 겪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공개된 영상에서 류이서는 남편 전진의 질문에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생각이 났다”며 운을 뗐다.
류이서는 평소에는 쉽게 관계를 정리하는 편이라고 말하면서도, 전진과는 헤어진 상황에서도 미련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대방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결별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류이서는 “술을 아침이나 낮까지 마시는 사람이랑 평생 함께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시 만나게 됐으며, 이후 결혼 7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결혼 전과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류이서는 “신혼 때와 지금은 비슷한 것 같다. 다만 결혼 후에는 사과하는 시간이 점점 늦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서운한 점이 있을 때에는 일 년에 한두 번 이야기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대화를 들은 전진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남편 입장에서는 ‘알았으니 이제 그만 얘기해도 된다’는 뜻이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전진과 류이서는 3년간 교제 끝에 2020년에 부부가 됐다.
사진=류이서, 채널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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