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샤이니가 약 1년 만에 네 명의 멤버가 함께 무대에 서는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지난달 31일, ‘골든디스크’는 샤이니의 완전체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샤이니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HE Trilogy I-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과거 논란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키의 최근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키는 하얀색 무대 의상으로 단정하게 꾸민 채, 다소 창백한 얼굴과 미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키는 ‘주사이모’ 논란 발생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당시 키는 공식적으로 미안함을 표현하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직접 고개를 숙였다. 또한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한 바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팬들에게 오랜만에 네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무대로, 더욱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팬들은 샤이니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사진=골든디스크, 샤이니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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