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송가인이 봄날 페스티벌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23일부터 2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봄바람, 봄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어울리는 스타’ 설문에서 송가인은 총 8,936표를 받아 정상을 차지했다.
박지현이 6,461표로 그 뒤를 이었으며, 아이유가 1,021표, 제니 148표, 도겸 103표, 코르티스 89표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과는 현 시점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는 새로운 주제의 투표가 이어지고 있다.

송가인은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TV CHOSUN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트로트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송가인은 최근 정규 4집 ‘가인;달’ 발매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이 앨범에는 발라드와 미디엄 템포 등 새로운 장르가 담겼으며, 수록곡 ‘눈물이 난다’는 유튜브에서 150만 회를 넘기는 재생수를 기록했다.
‘눈물이 난다’는 심수봉이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송가인에게 전달한 곡이다. 서정적인 기타와 감각적인 스트링에 송가인의 독보적인 감성 표현이 더해져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제이지스타, ‘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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