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문지인이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입덧을 겪는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채널 ‘지인의 지인’에 소개된 영상에서 문지인은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위가 찢어질 것 같이 아프고 밤마다 잠을 설치고 있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위경련과 24시간 내내 멀미와 같은 증상이 뒤따른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날은 생일이어서 입덧이 훨씬 덜한 듯 느꼈다고 전했고, “입덧이 심할수록 아기가 건강하다는 의미라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아직 중기가 지나지 않아 입덧이 끝나진 않았지만, 오늘은 비교적 괜찮았다”고 설명하며 처음으로 태중의 아이와 함께 생일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문지인은 김기리와 2024년에 결혼식을 올린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준비와 신혼 이야기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7일, 문지인은 초음파 사진을 직접 공개하면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결혼 3년 차에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 이제는 둘이 아니라 셋이다. 출산은 8월에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과거 유산을 경험했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좋아하는 축구와 모든 일도 쉬며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었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반복된 시도에 마음이 혼란스러웠으나 “생명이 다시 찾아와 준 것 자체에 너무 감사하다”고 밝히며,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2세를 더욱 간절함과 애틋함으로 맞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채널 ‘지인의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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