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보다 확장된 시선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기존의 인재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까지 조명하는 포맷으로, 새롭게 변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MC로 참여한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는 최초 녹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단순한 재능뿐 아니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차태현은 직접 만나본 영재들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영재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늘 궁금했으나, 실제로는 각자의 재능 뒤에 엄청난 노력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 과정이 특별히 대견하고 기억에 남았다고 덧붙였다.
미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출연했던 영재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녹화 현장에서 만난 영재들은 이름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열정과 과정으로 자신을 감동시켰다고 설명했다.

미미미누 역시 과거에 시청자 입장으로서 느꼈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게 돼 의미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특히 재능뿐만 아니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까지 고민하는 영재들의 발전된 생각이 큰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은 이전보다 한층 넓어진 관점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꾸준히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인간의 성장과 변화까지 조명하는 점이 특징이다.
차태현은 이번 시즌이 단순한 영재 소개를 넘어 성장 과정까지 담는다는 점에서 특별하며, 이전 출연자들이 다시 등장하는 장면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2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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