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출신 고백했다’…김지연·정철원, 파혼 후 근황 공개 “자존감 회복의 시간”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연이 최근 직접 자신의 연애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김지연은 자신의 채널 ‘하루지연’을 통해 ‘경력직의 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김지연은 자신을 “유부 출신”이라고 소개했고, 두 명의 지인과 함께 팬들이 보낸 고민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첫 번째로 논의된 주제는 ‘마마보이’와 ‘효자’의 차이였다. 김지연은 “정도의 문제인 것 같다”며,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은 괜찮지만, 어머니만을 인생의 전부로 생각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님께 용돈이나 선물을 드리는 행동은 긍정적으로 봤으나, 수입 전부를 어머니께 드려야 한다고 하는 경우에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상담 중 두 번째로 다뤄진 사연에서는 이혼을 준비 중인 아내가 새로운 만남을 고민하는 상황이 언급됐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이미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면 만남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개인적 의견을 전하면서, 반드시 변호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 영상은 특히 1월에 결혼 생활이 끝난 사실을 밝힌 이후 공개돼 더욱 시선을 끌었다. 시청자들 중 일부는 김지연의 발언에 대해 자신의 경험이 담긴 진솔한 조언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의미심장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뒤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모습을 알렸다. 2024년 정철원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8월에 출산한 후 1년 뒤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한 달 만에 파경을 맞아 화제가 됐다.
김지연 측 법무 대리인은 과거 공식 입장을 통해, 김지연이 혼인 이후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가정폭력 등의 고통을 겪었고, 최근 정철원의 외도 의혹 제보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연은 자녀의 보호와 양육권 유지를 최우선으로 여러 법적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 ‘하루지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