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인 팬들로 뜨거웠다’…‘현역가왕3’ 서울 콘서트, 관광버스 응원 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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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 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지원 속에 마무리됐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팬들의 열띤 환호가 시작부터 장내를 가득 채워 공연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무대에는 ‘현역가왕3’ TOP7인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뿐만 아니라 빈예서, 김주이, 소유미 등이 출연해 각기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특별히 마련된 유닛 무대에서는 김태연, 이수연, 구수경이 걸그룹 스타일의 의상과 안무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홍지윤, 차지연, 강혜연이 함께한 ‘댄싱퀸’ 무대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열기를 더했다.
후반부에는 출연진 전원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와 앵콜 공연이 이어져, 관객과 무대가 하나 되는 흥겨운 순간이 연출됐다.
공연장 밖에서도 팬들의 열정이 두드러졌다. 전국 곳곳에서 모인 팬들은 단체 관광버스를 이용해 서울 공연을 찾고, 각 팬덤이 상징색의 드레스를 맞춰 입으며 대규모 응원전을 펼쳐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광주, 성남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로드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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