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29일 서울에서 일본인 여성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화의 여러 멤버들이 함께해 축하를 전했다.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맡았고, 에릭과 김동완 역시 무대에 올라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조선희 사진작가는 신화가 과거 촬영을 가장 많이 했던 그룹이라고 밝히면서, 결혼식 현장에서 부부 동반과 스태프들이 모인 모습을 공개했다. 에릭·나혜미, 전진·류이서, 앤디·이은주 등 멤버들의 배우자와 김동완이 함께 남긴 단체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반면, 이날 자리에는 신혜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이 커졌다. 그는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경기도 성남에 지인을 내려준 뒤 술에 취한 상태로 10km가량을 운전했고, 서울 송파구 인근에서 잠든 채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다. 앞서 2007년에도 유사한 혐의로 입건된 전력이 있다.
한편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딸을 둔 싱글맘으로 알려져 있다. 이민우는 이아미의 딸을 양자로 맞이했으며, 두 사람은 결혼 전 혼전임신 소식을 밝혔고 지난해에는 둘째딸까지 얻었다.
이번 결혼식은 신화 멤버들의 든든한 우정과 가족애가 다시 한번 드러난 행사로 기록됐으나, 신혜성의 부재가 팬들 사이에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조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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