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도 걸었다…광양의 오래된 골목 지나 ‘가을 전어’ 만나러[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가을로 접어드는 9월, 광양 여행의 방향을 산과 바다 사이 ‘시간’으로 잡아보면 어떨까.수백 년 된 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유당공원에서 시작해 광양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오래된 기차역과 철도창고가 예술공간으로 변신한 현장을 걷는다. 골목과 오일장에서 광양 사람들의 일상을 만난 뒤 백운산 계곡으로 향하면 여행의 속도는 한결 느려진다.
가을 평창을 더 깊게 즐기는 방법[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평창효석문화제와 메밀꽃만 즐기고 돌아가기에는 평창이 품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축제장에서 차로 10~30분만 더 달리면 또 다른 평창이 기다린다. 숲길을 걷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폐교에서 예술을 만나고, 수억 년 시간을 품은 동굴을 탐험하는 여행이다. 9월, 평창 곳곳에 숨은 풍경을 따라가며 메말랐던 가을 감성을 충전해보자.
“항공·숙소 다음은 현지투어”…여기어때·NOL, 해외여행 영토 넓힌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 플랫폼들이 해외여행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공권과 숙소 예약을 넘어 현지투어와 패키지 상품까지 앱 안으로 끌어들이며 여행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가우디 성당 투어도 여기어때에서…100개 도시 2,000개 상품여기어때는 오는 7일부터 ‘해외투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올가을 군산, 고군산군도 따라 ‘섬 여행’의 맛 느껴봐요![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군산 여행의 무게중심이 바다 쪽으로 한층 더 이동하고 있다. 섬과 섬을 걷는 고군산섬잇길이 여행자를 부르고, 9월부터는 원도심에서 고군산군도를 오가는 관광택시 ‘섬타요’가 달린다. 차창 밖으로 섬 풍경을 즐겼다면 신시도에서는 숲과 바다 사이를 걷고, 다시 도심으로 돌아와 오래된 건축물과 예술을 만날 수 있다.여기에 9월 4~6일
“포항에서 만난 뜻밖의 하루…호미곶 따라 만나는 바다와 예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철강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한 포항이지만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시야를 가득 채우는 동해가 나타나고, 호미곶을 따라 달리는 해안도로에서는 크고 작은 해변과 바위 절경이 연이어 펼쳐진다.특히 한반도의 동쪽 끝자락을 향해 뻗은 호미곶 일대는 포항 바다여행의 중심이다. 잘 알려진 호미곶을
지리산 계곡서 더위 식히고 한방 체험까지…알고 보면 볼거리 많은 ‘산청 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지리산 천왕봉에서 흘러내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조선시대 선비의 발자취를 따라 고즈넉한 서원을 걷는다. 아이와 함께라면 목화 한 알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꿨는지 살펴보고 한방을 주제로 한 이색 체험도 즐길 수 있다.경남 산청은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뿐 아니라 문익점과 남명 조식의 역사, 한방문화, 가야 유적과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제니 뮤직비디오 속 지중해 별장에서 3박…최대 12명 숙박 기회 열린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제니(JENNIE)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지중해 별장에서 실제로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화면 속 공간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시네마룸, DJ룸을 직접 이용하며 뮤직비디오 속 분위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에어비앤비는 제니의 신곡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스페
날씨·길찾기 한 번에...비짓서울 '원클릭 서울여행 플랫폼'으로 진화[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오갈 필요가 없어졌다.서울관광재단이 공식 관광 플랫폼 '비짓서울(Visit Seoul)'의 사용자 환경을 전면 개편하면서 관광지 정보부터 실시간 날씨, 대기질, 대중교통 길찾기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클릭 서울여행' 서비스를 선보였다.이번 개편은
33호텔 바이 소노캄, BTS 뉴욕 콘서트 맞춰 한정판 테마 객실 선봬…어메니티·미션·K-푸드 눈길[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방탄소년단(BTS) 뉴욕 콘서트를 찾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호텔 체험이 마련됐다.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뉴욕 맨해튼의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은 1일~2일(현지시간) 열리는 방탄소년단 뉴욕 콘서트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의
110명 마을에 14만명이 몰렸다…해바라기·물놀이로 뜨는 여름 함안[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노란 해바라기가 들판을 가득 채우고, 숲속 물놀이장과 도심 공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진다. 여기에 남강의 시원한 풍경과 고즈넉한 누각, 황토 맨발 걷기,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까지 더해지면서 경남 함안이 여름철 가족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남강을 따라 비옥한 평야가 펼쳐진 함안은 아라가야의 역사와 자연, 농촌 체험을 함께
서울 야경명소 '서울달', 더 길게 즐기세요!... 밤 11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 '서울달'이 더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을 맞이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여름철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8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한강과 여의도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체험을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서울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올인원 바캉스] 낮엔 태닝, 밤엔 풀파티…여름휴가 체크인[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텔·리조트에서 물놀이와 공연, 미식, 웰니스까지 모두 해결하는 ‘올인원 호캉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호텔·리조트가 곧 휴가지가 되는 것. 체크인 하는 순간 바로 휴가가 시작된다. 낮엔 선베드에 누워 태닝하고, 밤엔 네온빛 풀파티에 몸을 맡기며 폭염 시원하게 날리는 시원한 쿨캉스 재미에 빠져보자. 낮에는 태닝, 밤
[여름 바다 특집] BTS 해변부터 대게거리까지…올여름 영덕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7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푸른 동해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경북 영덕이 여름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끝없이 이어지는 백사장과 시원한 송림, 대게 미식 여행은 물론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진 해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었다. 여기에 해수욕장 운영시간 연장과 관광약자를 위한 무료 수상휠체어 서비스까지 더해지며 올여름 가족 여행과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폭염 피할 최고의 여름 여행지…해발 1458m 발왕산서 로이킴·장민호 만난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고원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해발 1,458m 발왕산은 어떨까. 공연과 야외 영화, 버스킹,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발왕산 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모나용평에서 열린다.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산과 고원으로 떠나는 여름 휴가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도쿠시마(德島) 여행, 일본 소도시에서의 덕질 탐방[투어코리아=김관수 기자] ‘덕질’, 어떤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여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 그 어원인 ‘오타쿠’들을 도쿠시마현 곳곳에서 만났다. 코끝을 향기롭게 해주는 나무, 블루 감성으로 두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쪽 염색, 쌀의 미학을 입안 가득 전해주는 전통주까지 이어진 진정 일본스러운 덕질의 현장들은 일본 소도시여행의 만족도를 몇
낮엔 에메랄드 바다, 밤엔 EDM 축제…올여름 강릉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5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동해안을 대표하는 여행도시 강릉은 여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피서지다.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시원한 송림, 오랜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산, 감성을 채우는 호수와 공연까지 하루가 모자랄 만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올해는 여기에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축제까지 더해졌다.오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리는 '20
놀이부터 국악·와인·금강까지…올여름 가족여행은 '영동'이 정답[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충북 영동군은 국악과 와인,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여행지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놀이부터 숲과 사찰, 농촌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 대형 무료 물놀이장이 운영되면서 여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영동읍 레인보우힐링
하나투어, VOC 기반 상품 개선 통했다…고객 만족도 87점·판매 실적 상승[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고객의 불편을 상품 개선에 반영한 하나투어의 전략이 고객 만족도와 판매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렸다.하나투어가 반복적으로 접수된 고객 의견을 분석해 여행 일정과 현지 서비스를 손질한 결과, 올해 2분기 고객 만족도 지표 HCSI가 역대 최고인 87점을 기록했다.품질 경쟁력 강화는 상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전체
"더위야 물러가라!"... 시원한 물줄기 장관 '영동 옥계폭포'[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최근 쏟아진 장맛비로 수량이 풍부해진 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옥계폭포(일명 박연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높이 약 20m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계곡에 물안개를 피워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한층 웅장해진 폭포의 모습은 자연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하며 사진 촬영 명
올여름 휴가 남원이 기다려지는 이유[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들의 피서지 찾는 발길이 더욱 분주해진 모습이다. 더위를 대비해 진즉에 피서지를 콕 찍어 놨다면 운전대를 잡을 일만 남았을 테지만, 아직 정해둔 곳이 없는 분들은 전북 남원을 권하고 싶다. 남원은 지리산이 품은 시원한 계곡과 밤을 수놓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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