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號 하나투어 ‘Chapter 2’ 시동…프리미엄·K-컬처·AI로 성장판 바꾼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나투어가 프리미엄 여행과 K-컬처 인바운드,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꺼내 들었다. 여행상품을 많이 판매하는 전통적인 종합여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고객의 취향과 경험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다시 짜겠다는 구상이다.하나투어는 조좌진 신임 대표집행임원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략 프레젠테이션을
연꽃·공룡숲부터 가을 펫축제까지 ‘이천여행 7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경기도 이천은 도자기의 도시라는 익숙한 이미지 너머로 자연과 예술, 가족 체험, 역사까지 여행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2026 이천펫축제’가 열려 가을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다. 계절과 취향에 따라 골라 찾을 만한 이천의 여행지를 소개한다.공방 골목 따라 예술 산책…이천도자예술마을신둔
영화 속 ‘호포항’ 직접 걷는다…KTX 타고 떠나는 해남 ‘시네마 투어’[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해남의 영화 촬영지를 직접 걷고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에 올라 해남의 바다를 내려다본 뒤, 저녁에는 지역 음식을 맛보는 ‘영화 같은 해남 여행’이 기차여행 상품으로 나왔다.코레일관광개발은 해남군과 손잡고 영화 촬영지와 지역 대표 관광명소, 미식을 1박2일 일정으로 연결한 ‘시네마 투어’를 선보인다.상품명은 ‘호프는 핑계GO!
하와이 밤바다서 ‘대형 가오리’ 관찰해볼까!…빅아일랜드 코나의 특별한 나이트 스노클링[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해가 지면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바다는 전혀 다른 여행지가 된다. 어둠이 내려앉은 코나 앞바다에 몸을 띄우고 수면 아래를 바라보면 거대한 날개를 펼친 듯한 가오리가 유영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낮에는 화산과 해변을 누비고, 밤에는 바닷속 야생동물을 만나는 것. 빅아일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밤이 여행객을 기다린다.아웃리
섬마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네…‘항일의 섬’부터 해송 해변까지 완도 6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완도 여행의 매력은 푸른 바다만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어떤 섬에는 독립운동의 뜨거운 역사가 남아 있고, 또 다른 섬에는 다도해를 내려다보는 산길과 짙은 난대숲이 펼쳐진다. 수백 년 된 해송 아래에서 한적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숨은 해변도 있다.특히 ‘항일의 섬’으로 불리는 소안도는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지금도
여주 향토음식, 관광 콘텐츠로 키운다…한식진흥원과 ‘맛의 유산’ 발굴[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주에 전해 내려온 ‘지역의 맛’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거듭난다. 사라지거나 잊혀가는 향토음식을 찾아 기록하고 복원하는 데서 나아가 음식관광과 연계해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키우는 작업이 추진된다.한식진흥원과 여주시는 지난 13일 ‘지역 향토음식 자원 발굴·복원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50년 역사 롯데호텔 서울, 클래식 럭셔리 '더그랜드 롯데' 변신[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더그랜드롯데 서울(THE GRAND LOTTE SEOUL)'로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브랜드를 전환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오늘 밝혔다.약 50년간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객실, 서비스, 공간 디자인 전반을 재정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늘 정호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더그랜드롯데
6만5000년 원주민 문화, 현대미술로 만난다… 주목할 호주 아트투어 5선[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6만5000년 넘게 이어져 온 호주 원주민 문화가 현대미술과 여행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여행객을 만난다. 세계적인 미술관의 대규모 전시부터 몰입형 설치 작품, 현지 원주민 작가와 함께 걷고 그림을 그리는 체험까지 방식도 다양하다.호주관광청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원주민의 날'을 맞아 호주 원주민인 애버리지널 및 토레스 해
여행하며 쓰레기 줍고 지역도 살린다…여기어때·행안부 ‘쓰봉크럽’ 전국 확대[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지에서 쓰레기를 줍고 지역 관광까지 즐기는 ‘착한 여행’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속초를 시작으로 창원과 제천을 찾아 1박2일간 플로깅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여기어때는 행정안전부와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강남구 여기어때 사옥에서 체결하고 여행지 환경 개선과 지역
AI 도입 3개월 만에 직원 72% 쓴다…하나투어, 업무시간 231일 줄였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업계의 인공지능(AI) 전환이 상품 추천과 고객 서비스를 넘어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하나투어가 기업용 AI를 전사에 적용한 지 3개월 만에 임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이 업무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투어는 기업용 AI 서비스 ‘웍스AI’의 임직원 이용률이 약 72%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달 11
천년 돌다리 건너 김유신의 시간 속으로…여름 진천에서 가볼 곳 5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천년 세월을 버틴 돌다리를 건너고,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 장군의 흔적을 따라간다. 호수를 따라 여유롭게 걷다가 아이들과 동물을 만나며 자연을 체험하는 코스도 가능하다.충북 진천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천천히 둘러볼수록 매력이 드러나는 여행지다. 고려시대 돌다리부터 금속문화, 호국 역사, 저수지와 농촌 체험까지 서로 다른 이야기가 한
아직 덥다면 여기로…‘천연 에어컨’ 바람 부는 경북 계곡 3곳[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입추가 지났지만 한낮의 무더위는 여전히 매섭다. 에어컨 바람 대신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숲 사이로 불어오는 자연 바람을 맞으며 막바지 피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한여름에도 서늘한 냉기가 감도는 의성 빙계계곡부터 거대한 화강암과 폭포가 어우러진 문경 용추계곡, 옥빛 물길과 기암괴석이 산수화를 그려내는 영덕 옥계계곡까지. 늦
광복절 어디로 갈까?…전국 역사여행지 20곳·특별전시 6선 한눈에[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흔적과 광복의 의미를 따라가는 역사여행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였다. 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의 흐름을 따라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둘러보고, 특별전시와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투어민·글로스터호텔그룹 맞손…허니문 넘어 국내 가족여행·기업 워크숍 확대[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투어민이 글로스터호텔그룹과 손잡고 국내외 여행과 비즈니스 수요 공략에 나선다.몰디브와 발리 등 해외 허니문에 강점을 보여온 투어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가족여행 상품을 넓히고, 글로스터호텔그룹은 기업 소규모 단체와 워크숍 등 새로운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투어민은 12일 글로스터호텔 킨텍스 2층 영화관에서 글로스터호텔그룹
밖은 폭염, 안은 10도…빙상장부터 26m 다이빙풀까지 ‘경기도 이색 실내 피서 6선’[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한낮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치솟는 8월,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하루를 즐기고 싶다면 실내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 얼음 위를 달리는 스케이트부터 수심 26m 아래로 내려가는 다이빙, 물놀이와 스파, 자동차 디자인과 세계 화폐를 만나는 전시까지 경기도 곳곳에 색다른 ‘실내 피서지’가 숨어 있다.경기관광공사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
짧은 추석 연휴엔 가까운 해외로…일본·동남아 ‘알뜰 단거리’ 뜬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해 추석 해외여행 시장에서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간의 짧은 연휴로 장거리보다 가까운 해외여행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엔저가 이어지는 일본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동남아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여기어때가 올해 추석 연휴 동남아 패키지 예약 고객의 평균 인당 결제액을 분석한 결과,
US오픈·NBA·MLB 현장서 본다…한진트래블x미국관광청, 스포츠 테마여행 출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US오픈부터 NBA와 MLB 경기까지 미국 스포츠의 열기를 현장에서 즐기고 뉴욕과 미서부, 하와이의 주요 여행지도 함께 둘러보는 여행상품이 나왔다.한진트래블은 미국관광청(Brand USA)과 협업해 테니스와 축구, 야구, 농구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거나 마라톤에 직접 참가하는 미국 스포츠 테마 여행상품 4종을
100년 가시나무가 ‘예술정원’으로… 황지해, 여수에 ‘가시나무 몽상’ 만든다[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수령 100년이 넘은 가시나무가 세계적인 정원작가의 손을 거쳐 여수를 상징하는 정원으로 다시 태어난다.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의 대표정원 작가로 영국 첼시 플라워쇼 금메달 수상자인 황지해 작가를 선정하고,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상’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2026 남도
협곡 아래 물줄기만 봐도 시원…한여름 철원에서 꼭 가볼 곳[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뜨거운 여름, 산과 계곡을 찾아 피서를 떠나고 싶다면 강원 철원로 방향을 잡아보자. 철원은 한탄강이 수십만 년에 걸쳐 만들어낸 깊은 협곡과 현무암 절벽, 폭포가 곳곳에 펼쳐져 여름에도 청량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다.여기에 비무장지대(DMZ)를 품은 접경지역이라는 철원만의 특별함이 더해진다. 한탄강 협곡을 따라 걸으며 대자연
“폭염 피해 어디로?”…아태지역 ‘쿨케이션’ 여행지 7선[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폭염과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휴가지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바다와 리조트 중심의 전통적인 여름휴가에서 벗어나, 한여름에도 비교적 선선한 기후를 즐길 수 있는 산악·고원·동굴 여행지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는 있다.부킹닷컴의 ‘2026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약 5명 중 1명은 더 시원한 기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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