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에어컨 필요 없다…'열대야 없는 도시' 태백, 여름 피서객 유혹[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이 된 여름, 시원한 기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해발 고도가 높은 태백은 한여름에도 열대야가 거의 없는 청정 고원도시의 장점을 앞세워 올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태백시는 평년보다 높은 여름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라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
바다 위 걷고, 케이블카 타고, 노을뷰에 반하다…올여름은 '화성 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서해를 바라보는 여행은 많다. 하지만 바다를 따라 17km를 걸을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경기 화성시가 제부도에서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하면서 서해안 관광지도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 데크길과 케이블카, 갯벌, 노을, 역사와 생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가 완성된 것이다.
한국사무소 연 '브루나이 관광청', '방문의 해 2027'캠페인으로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브루나이가 ‘방문의 해 2027’을 앞세워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한국사무소를 열고 한국 시장과의 접점을 넓힌 브루나이 관광청은 자연, 문화, 왕실 행사, 국제 이벤트를 결합한 관광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여행지로서의 존재감을 키운다는 계획이다.브루나이 관광청은 지난 20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 제루동 파
여름 휴가철 맞아 ‘가고 싶은 섬’ 88곳 선정…행안부, 88일간 방문 인증 이벤트[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섬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전국 88개 섬을 ‘2026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여행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행정안전부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갖춘 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
모나용평 ‘버치힐CC’, 대중형 골프장으로 새 출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모나용평의 대표 골프장 ‘버치힐CC’가 더 많은 골퍼에게 문을 연다. KLPGA 대회 개최 이력을 지닌 명문 코스가 기존 회원제에서 대중형 골프장으로 전환되면서, 프리미엄 라운드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모나용평은 버치힐CC를 대중형 골프장으로 전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기존 회원 중심의 이용
호캉스도 취향 시대…먹고 놀고 쉬고, 공연까지 골라 즐긴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캉스도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맞물려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좋은 객실에서 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식재료로 만든 미식을 맛보고, 유명 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숲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거나 아이들과 특별한 체험을 만드는 방식으로 확장되는 분위기다.올여름 리조트업계는 숙박에 식음, 문화, 액티비티를 결합한 체
남들 다 가는 타이베이가 지겹다면?..느린 걸음으로 만나는 대만 남쪽 끝, ‘핑둥 슬로 트립’[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대만 여행이 늘 타이베이에서 시작해 그곳에서 끝났다면, 이제는 익숙한 궤도를 벗어나 낯선 쉼표를 찍어볼 때다. 북적이는 명소를 쫓는 투어에 묘한 피로감이 쌓여 온전한 쉼을 갈망하게 되었다면, 지도 가장 아래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대만 최남단에 자리한 핑둥은 느린 호흡이 온전히 허락되는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다. 일 년 내내 내리
섬진강 물길 따라 자연 걸으며 추억 쌓는 곡성여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에듀체험 관광지역으로 이름난 고장이다. 깊은 산세와 맑은 계곡, 그리고 동악사 등 풍부한 문화유산이 곳곳에 자리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특히 여름에는 푸른 자연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가볼 만한 곳들이 많다.곡성읍 월봉리에 위치한 도림사는 신라 무열왕 7년(660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경북 숲 에서 놀자!…코레일관광개발, 7,500원으로 48시간 숲 즐기는 '놀숲패스' 출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경북 숲을 더 오래,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이 본격 출시된다. 모바일 QR 하나로 산림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패스가 도입되면서 올여름 웰니스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코레일관광개발은 오는 7월 1일부터 경상북도 산림관광지와 지역 제휴업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가야 역사·와인동굴·물놀이·미술관까지...하루가 모자란 김해 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경남 김해는 가야의 숨결이 남아 있는 역사 유적과 숲, 감성적인 문화공간, 도심 속 야경까지 하루 일정으로는 아쉬울 만큼 다양한 풍경을 품고 있다. 올여름, 북적이는 관광지를 벗어나 역사와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김해에서 느긋한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한여름엔 공원 물놀이장으로…바닥분수 6월 27일부터 순차 개장여름 김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부산에 온다…MSC 벨리시마, 2027년 출항 일정 공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중국, 제주를 잇는 초대형 크루즈 여행 선택지가 2027년 대폭 넓어진다.크루즈TMK는 MSC 벨리시마(Bellissima)의 2027년 부산 출도착 겨울·여름 시즌 일정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일정은 부산 영도 터미널을 출발하는 총 19개 항차로 구성됐으며,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이탈리아’를 콘셉트로 한
“롯데월드·광안리의 힘?”…전국 255개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1위 서울 송파구, 2위 부산 수영구[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전국 255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서울 송파구'가 종합 1위에 올랐다. 부산 수영구는 관광객 만족도를 반영한 매력도 부문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는 22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
한라산부터 마라도까지 도장 찍고 기념품 받자!…제주 자연유산 10곳 원정 시작[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여름 제주 자연유산을 따라 여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체험형 캠페인이 열린다. 한라산부터 성산일출봉, 마라도까지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유산 10곳을 방문하면 완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국가유산청은 제주의 자연유산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자연유산 원정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6 제주 국가
충청권 첫 국제크루즈 시대 열렸다…서산 대산항, 중국 관광객 1620명 맞아[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 기항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국제 해양관광도시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서산시는 27일 오전 7시 30분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소속 10만 2784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VISIO)호가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부두에 성공적으로 입항했다고 밝혔다.길이 272m 규모의 비지오호는 최대 34
"호로로로" 계룡산에 여름이 왔다…멸종위기 생태계 지표 '호반새' 올해도 찾아왔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계룡산국립공원에 여름의 전령사인 호반새가 올해도 모습을 드러냈다.맑은 숲과 계곡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상징하는 호반새의 출현이 확인되면서,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들에게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성숙한 탐방문화 실천을 당부했다.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전문가 현지 자문과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갑사지구와
여름휴가철 앞두고 '사이판' 다시 열린다…제주항공, 20일 운항 재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초대형 태풍 이후 잠시 멈췄던 사이판 여행길이 다시 열린다. 제주항공이 오는 20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하면서, 여름 성수기를 앞둔 마리아나 여행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마리아나관광청은 제주항공이 오는 20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는 지난 4월 초 초대형 태풍 ‘
262억 투입 ‘안면도 지방정원’ 공식 등록 … 서해안 국가정원 시대 연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태안군 안면도가 서해안 정원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충남도가 26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안면도 지방정원’이 공식 등록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국가정원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충남도는 지난 1일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에 조성한 20만 8953㎡ 규모의 안면도 지방정원을 공식 등록하고 서
괌에서 재충전하세요!....괌관광청, ‘웰니스 여행지’ 매력 알린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괌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액티비티를 앞세워 웰니스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괌정부관광청은 지난 20일 괌 두짓 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웰니스 페스티벌 ‘이나 웰 페스트(Ina Well Fest)’를 통해 괌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은 이나 웰 페스트는 세계 요가의 날과 하지(
월드컵 축제에 빠진 뉴욕…도시 전체가 거대한 팬존으로 변신[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2026 FIFA 월드컵 열기가 뉴욕 전역을 달구고 있다. 결승전을 포함해 총 8경기가 열리는 뉴욕은 경기장 안팎을 모두 축제 무대로 바꾸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뉴욕관광청은 이번 월드컵 기간 뉴욕시 5개 자치구 전역에서 스포츠와 문화, 예술, 미식, 쇼핑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퀸즈, 브루클린
“내 여행 취향에 맞는 마카오는?”…마카오관광청, 서울서 한국 소비자 공략[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이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관광, 미식,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마카오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관광전에서 마카오정부관광청이 내세운 콘셉트는 ‘나만의 마카오 여행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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