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숲·왕실 유적까지…한여름 성주에서 꼭 가볼 곳 5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한여름 피서는 시원한 계곡과 숲에서 시작하지만, 성주에서는 거기에 왕실 유적과 고대 가야의 흔적, 천년 고찰까지 더해진다. 가야산 자락을 따라 맑은 대가천이 흐르고, 곳곳에 조선 왕실과 성주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이 자리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즐기기 좋다.특히 8월의 성주는 무흘구곡과 독용산성자연휴양림처럼 더위를 식혀줄
추석·가을여행객 잡자”…여행업계, 최대 70% 할인·항공권 경품 ‘혜택 전쟁’[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름휴가가 막바지에 접어들자 여행업계의 시선이 추석과 가을 황금연휴, 늦휴가족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항공권과 숙박·패키지 할인은 기본이고 무료 항공권과 숙박권을 내건 경품 행사, 라이브커머스 특가, 마일리지와 결제 할인까지 더하며 하반기 여행객 선점 경쟁에 나섰다. 특히 여행 플랫폼들은 늦여름 휴가 수요를 놓치지 않으면서 추
여름엔 진도 어때?…다도해 절경 따라 섬·바다·물놀이 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진도 여행을 끝내기에는 아쉽다. 다도해의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전망대부터 명량대첩의 역사가 서린 울돌목, 100년 넘게 바닷길을 밝혀온 등대, 세계적으로 알려진 ‘신비의 바닷길’까지 여행의 결이 다양하다. 여기에 한여름에는 해수욕장과 무료 물놀이장까지 문을 열어 가족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커진다
“국경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대전·삿포로 청소년, 15년 우정 잇는다[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국경과 언어는 달랐지만 청소년들의 웃음에는 경계가 없었다.대전시와 일본 삿포로시가 미래세대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찾아 지역 청소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물놀이만? 레저·갯벌·버스킹까지…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수욕장 50곳 '여름 축제장'[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올여름 남도의 해수욕장이 단순한 피서지를 넘어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공연과 축제를 함께 즐기는 복합 휴양지로 변신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역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체험, 공연을 결합
태국 여행, 환전 없이 OK…BC 페이북으로 현지 QR결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태국 여행에서 지갑 속 현금을 꺼낼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국 여행객도 국내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앱으로 태국 현지 상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면서 환전 부담과 현금 사용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태국관광청은 여행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ay Like a Local' 캠페인을 통해 국경
인천공항 앞에 '9.81파크' 뜬다…영종도 5성급 리조트와 체류형 관광 시동[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인천국제공항 앞에 들어서는 레저시설 '9.81파크 인천공항'이 영종도 대표 5성급 복합리조트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숙박과 쇼핑, 액티비티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공항 환승객까지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9.81파크 개발사 디에스엠(DSM·코스닥 104040)은 내년 봄 개장을 앞둔 '9
배롱나무꽃 필 무렵…올여름 가장 예쁜 풍경을 만나는 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초록이 짙어진 계절, 곳곳이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배롱나무꽃 아래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걸음을 멈추고 카메라를 꺼낸다. SNS 피드를 가득 채우는 ‘여름 인생사진’의 주인공도, 요즘 여행자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계절 한정 명소도 바로 이 배롱나무다.‘백일홍나무’라는 이름처럼 약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배
탁 트인 충주호·별똥별·호러 페스티벌...여행비는 반값 '충주'에서 꼭 가볼 곳[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충주호 위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깊은 밤하늘에는 별똥별이 쏟아진다. 오싹한 공포축제와 가족 체험, 숲속 휴양까지 더해진 충주는 자연 속 휴식과 색다른 즐길 거리를 동시에 찾는 여름 여행객에게 어울리는 목적지다.여행 경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충주시는 관외 관광객에게 숙박 여행비의 최대 50%, 당일 여행비
바다·노을·축제까지 한 번에…올여름 안산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8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남짓 달리면 푸른 서해와 붉게 물드는 노을, 이국적인 미식과 예술이 공존하는 여행지 '안산'. 올 여름. 대부도 선셋 콘서트와 서머페스타 등 계절 축제까지 더해져 하루는 물론 1박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올여름 안산에서 놓치면 아쉬운 대표 명소들을 소개한다.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여름 바다…
지갑은 가볍게, 감성은 딥(Deep)하게 ...눈부신 제주의 여름 속으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기대감 충만, 설렘 가득하게 출발한 제주여행.제주공항에 도착해 맞는후텁지근한 공기에도훌쩍 떠나오길 참 잘했다는 안도감과몽글몽글한 설렘이 단숨에 차오른다.렌터카 주차 스트레스 없는 갓성비 제주시티투어,혀끝을 맴도는 찐 미식,낭만 가득한 해안 드라이브까지.한여름의 더위에도제주의 바람은 시원했고
"5일장은 살리고 주말장은 키우자"…임흔구 공주시의원, 산성시장 '듀얼 장터' 제안[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산성시장을 지역경제와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공주시의회 임흔구(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은 4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기존 5일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말 특화장터를 함께 운영하는 '듀얼(Dual) 시스템' 도입을 공식 제안했
"전주가 어디 남이여?"…박막례 할머니처럼 즐기는 한옥 감성 여행[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색다른 국내 여행을 찾고 있다면 전주가 제격이다. 시원한 콩국수와 콩나물국밥으로 대표되는 미식은 물론, 전통 한옥에서의 휴식과 이색 로컬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름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에어비앤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49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 전주의 새로운 매력을
분홍빛 홍련부터 영산포 홍어까지…올여름 나주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전남 나주는 영산강이 품은 비옥한 들판과 천년의 역사가 어우러진 도시다. 마한 문화의 흔적부터 혁신도시의 현대적인 풍경,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와 나주배, 영산포 홍어까지 자연과 역사, 미식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여행지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와 미식 이벤트, 문화전시가 잇따라 열리면서 여름 여행지로 더
강남 맛집 예약하면 식사권 쏜다…캐치테이블, 200곳 미식 페스티벌[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강남을 대표하는 인기 레스토랑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미식 이벤트가 열린다. 예약만 해도 스타 셰프의 소장품과 프리미엄 식사권, 예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미식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캐치테이블은 오는 31일까지 강남 지역 인기 다이닝 약 200곳과 함께 '다이닝 페스티벌 IN 강남'을 진행한다.이번
물축제에 얼음골·트윈터널까지…폭염 피해 떠나는 밀양 여름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물놀이로 더위를 날리고, 얼음골의 시원한 바람을 맞고, 트윈터널에서 한여름에도 서늘한 시간을 보낸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올여름은 밀양이 제격이다. 오는 8월 7일 개막하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물을 아끼고 다시 활용하는 친환경 운영으로 의미를 더하며, 얼음골과 영남알프스, 트윈터널
"KT AI가 여행도 추천한다"…하나투어, '마이케이티'에 AI 여행상담 서비스 탑재[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나투어가 KT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손잡고 여행 상담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화면을 옮길 필요 없이 KT '마이케이티' 앱 안에서 여행 상담부터 맞춤형 상품 추천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됐다.하나투어는 KT의 앱에 자사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를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이
"공주목의 상징, 100여 년 만에 다시 우뚝"…'제금루' 복원으로 역사도시 공주 새 이정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조선시대 공주목 관아의 상징이자 목민행정의 정신을 담았던 '제금루(製錦樓)'가 웅장한 모습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충남 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계기로 공주목 복원사업에 속도를 내며,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대장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30일 공주목 관아 앞 광장에서 복원을 마친 제금루의 현판식을 열고,
미국관광청, 여행업계 정보 한곳에 모았다…데이터부터 AI 교육까지 ‘원스톱’[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미국 관광시장과 관련한 데이터부터 업계 프로그램, 행사 일정, AI 교육자료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브랜드 USA(이하 미국관광청)는 여행업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 ‘TheBrandUSA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0여 년간 미국 여행업계와 미디어, 정부기관 등이 관련 정보를 찾는 창구로 활용해
마리아나관광청 ‘FAR FROM ORDINARY’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사이판의 휴양부터 티니안의 역사, 로타의 원시 자연까지. 마리아나가 익숙한 휴양지 이미지를 넘어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을 만날 수 있는 목적지로 브랜드 영역을 넓히고 있다.마리아나관광청(MVA)은 지난 1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FAR FROM ORDINARY(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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