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볼 만한 곳 추천…서울 근교에서 만나는 초록빛 정원[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경기 북부에 자리한 파주는 자연과 문화, 이색적인 체험이 어우러진 도시다. 푸른 호수의 평화로운 풍경부터 다채로운 정원의 아름다움, 그리고 신비로운 동물들과의 만남까지, 여름날의 싱그러움을 더하는 파주 가볼 만한 곳들이 여럿이다.파주시 와동동 일대에 자리한 운정호수공원은 광활한 규모의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이곳에는 푸른 잔디가
골드코스트 여행 더 편해졌다…50센트 경전철, 벌리 헤즈까지 6.7km 연장[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주 골드코스트 자유여행의 동선이 한층 넓어졌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와 브로드비치를 넘어 남부의 인기 해변 지역 벌리 헤즈까지 경전철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렌터카 없이 즐기는 골드코스트 여행도 더욱 편리해졌다.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주요 대중교통인 라이트레일 ‘지링크(G:link)’ 3단계 연장 구간이 지난 9일 승객 운행을 시
“한강 낙동강이 여기서 시작된다고?”…태백 가볼 만한 곳[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고원도시' 강원도 태백은 서울의 젓줄 한강과 영남의 젓줄 낙동강의 시작 점이다.도시가 해발 높은 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고, 고산 지형 특유의 청정한 자연 경관이 특징으로 꼽힌다. 과거 탄광 산업의 흔적도 여러곳 남아있어 가볼 만한 곳이 많은 도시이다.낙동강의 시작을 알리는 황지연못은 태백 황지동 시내 한복판에서
“백투더퓨처 마이클 J. 폭스 의상이 왜 여기?”…유타 최초 주립 역사박물관 개관[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광활한 국립공원과 붉은 사암 지형으로 익숙한 미국 유타주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개척과 산업, 영화, 자동차 등 유타를 만들어온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유타주 최초의 주립 역사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미국 유타관광청에 따르면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주의사당(Utah State Capitol) 단
올가을 세종 가볼까…호수·숲·구절초까지 ‘가족여행 5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정부청사와 반듯한 도시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 세종이지만,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의외로 ‘쉬어가기 좋은 도시’에 가깝다. 넓은 호수를 따라 걷고, 138만㎡ 규모의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아이와 함께 박물관과 숲 체험을 이어갈 수 있다.도심 속 자연을 만끽한 뒤 장군면으로 향하면 분위기는 또 달라진다. 가을이면 구절초가 사찰
계곡서 놀고 루지 타고 한우까지”…아이와 떠나는 횡성 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강원 횡성 하면 가장 먼저 ‘한우’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한우만 맛보고 돌아서기엔 아쉬운 여행지다. 깊은 산에서 흘러내린 시원한 계곡부터 자작나무 사이를 거니는 미술관, 1.2km 트랙을 질주하는 루지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여행지가 곳곳에 숨어 있다.여기에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양조장 여행과 횡성한우를 직접 보고 체험
“광양불고기 먹으러 간다”…400년 전통 ‘광양불고기’, 전국 미식명소 2위[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올가을 광양여행의 시작을 ‘한 끼’로 잡아보는 건 어떨까. 400여 년 역사를 이어온 광양불고기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콘텐츠로 이름을 올리면서 광양이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광양시에 따르면 광양불고기 전문점이 모여 있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가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한국 전
청양고추구기자축제·고찰·예술까지, 가을 청양여행 7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청양’ 하면 가장 먼저 고추와 구기자가 떠오르지만, 가을 여행지로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칠갑산 자락에는 850년 역사를 간직한 고찰이 숨어 있고, 천장호 위에는 207m 길이의 출렁다리가 놓여 있다. 독립운동가 면암 최익현의 발자취와 조선시대 향교를 따라 걷는 역사여행도 가능하다.특히 9월에는 청양의 맛과 예술까지 여행
섬진강 절경·천년고찰·치유까지 ‘순창여행 5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순창’ 하면 가장 먼저 고추장이 떠오른다. 하지만 장독대 풍경만 보고 돌아오기에는 순창이 품은 여행의 색깔이 훨씬 다채롭다. 섬진강을 내려다보는 산에서는 수려한 풍광을 만나고, 천년 넘는 시간을 품은 산사에 들어서면 발걸음이 자연스레 느려진다. 마을에서는 순창을 대표하는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여행 끝에는 자연 속 족
호주, 2035년 관광지출 최대 70조원 목표…AI·브리즈번 올림픽 앞세운 ‘투어리즘 2035’ 공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주가 향후 10년간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단순히 방문객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래 머물며 더 많이 소비하는 ‘고부가가치 여행객’을 확보해 관광 지출을 최대 약 70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호주관광청은 글로벌 여행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호주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여행객을
하나투어, ‘다문화 학습지도사’ 새 출발 응원…수료생들과 1박2일 ‘희망여행’[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이 교육을 마친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이 됐다. 체류 동포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적 강점을 살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학습을 돕는 ‘다문화 학습지도사’ 교육을 마치고, 충청권으로 1박2일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하나투어는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인 경기글로벌센터와 함께 추진한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사업’ 수료
DMZ로 가을 여행을.... ‘걷고 머물며 치유하는 평화여행’[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이 오는 9월 ‘DMZ 평화 페스타(DMZ PEACE FESTA)’를 잇따라 개최한다.행사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화군에서 시작해 26일부터 27일까지 철원군으로 이어진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인제 아침가리길, 원시림·청정계곡 품은 여름 숲길[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백두대간트레일 ‘아침가리길(인제 6구간)’을 여름철 숲과 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 탐방구간으로 소개했다.아침가리길은 아침가리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을 비롯해 다양한 산림생태자원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해
“서해인데 해가 뜬다고?”…일출·숲·500년 줄다리기까지 ‘당진여행 6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일출 여행은 동해’라는 공식을 뒤집는 곳이 있다.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서는 서해를 바라보면서도 바다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만날 수 있다. 하루를 더 길게 머문다면 같은 자리에서 붉게 내려앉는 낙조까지 감상할 수 있다. 당진 여행이 가진 뜻밖의 반전이다.바다만 보고 돌아오기에도 아쉽다. 116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삼선산수목원
“몰디브 허니문, 바다에서 놀까 둘만 쉴까”…노이 쿠나바시 vs 머큐어 쿠드두[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내년 봄과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라면 몰디브에서도 어떤 스타일의 휴양을 원하는지부터 따져볼 만하다. 바닷속을 누비며 색다른 경험을 쌓고 싶다면 해양 액티비티가 풍부한 리조트가, 둘만의 조용한 시간을 우선한다면 성인 전용 리조트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투어민)은 2027년 봄·가을 허니문 시즌을 겨냥해 몰디브 ‘노이 쿠
F1 직관에 헬기투어·5성급 호텔까지…하나투어,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띄운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세계 최고 모터스포츠 F1의 굉음과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밤을 한 번에 즐기는 하이엔드 여행상품이 나온다. 연습 주행부터 결승까지 메인 관람석에서 지켜보고, 그랜드캐니언 헬기 투어와 세계적인 공연까지 더한 ‘모터스포츠 럭셔리 여행’이다.하나투어(대표집행임원 조좌진)는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전문기업 피피티투어(피피티 모터투어)와
경주 보문호 야경 따라 달린다…‘소노 런트립 180K’ 10월 개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선선한 가을밤, 천년고도 경주의 야경을 바라보며 보문호를 달리는 이색 러닝 여행이 펼쳐진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10월 4일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주목받은 경주의 야경과 러닝, 웰니스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으
멀리 갈 필요 없었네…산·예술·물놀이 다 되는 ‘양주여행 5선’[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럽지만 하주쯤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경기도 양주로 눈을 돌려보자. 양주에는 도심 가까이 솟은 불곡산부터 장흥 일대의 문화예술 공간,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체험시설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여행지가 곳곳에 숨어 있다. 산 정상에서 탁 트인 풍경을 내려다보고, 빛을 테마로 한 이색 박물관과 한국 근현대 미술
도쿄 야경을 가장 낭만적으로…크래프트 맥주와 떠나는 ‘나이트 크루즈’[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도쿄의 밤을 조금 더 낭만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바다 위로 눈을 돌려보자. 반짝이는 레인보우 브리지와 도쿄항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크래프트 맥주 한잔을 즐기는 나이트 크루즈가 늦여름 도쿄 여행에 특별한 밤을 더한다.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다케시바·시바우라 일대에서 ‘SHIBA TOKYO BAY NIGHT CRUISE’가 오는 8월 2
반세기 '더 플라자', 3년 문 닫고 확 바뀐다…‘7성급’ 하이엔드 호텔로 승부수[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서울시청 앞에서 반세기 동안 자리를 지켜온 더 플라자(THE PLAZA)가 3년여에 걸친 대대적인 변신에 들어간다. 객실 수를 채우는 일반적인 특급호텔에서 벗어나 최상위 스위트와 파인다이닝, 문화·예술 콘텐츠를 앞세운 이른바 ‘7성급 하이엔드 호텔’을 지향한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 플라자 개관 50주년을 맞아 전면 리모델링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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