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낭만...강원도 겨울 축제 총집합[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꽁꽁 언 강 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눈썰매를 타며 겨울의 짜릿함을 만끽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하며 본격적인 겨울 관광 시즌이 시작됐다. 홍천, 평창, 화천, 태백까지 각 지역마다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태백산 눈축제, 체류형 겨울축제로 도약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1월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확대…예산 43.6% 증액 ‘상권 활성화 드라이브[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제주 서귀포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페스티벌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시는 올해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예산을 전년(2억2천5백만원) 대비 43.6% 증액한 3억2,300만 원으로 편성하고, 공연 횟수와 운영 기간을 늘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화예술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문화
NOL, 공연·전시 카테고리 오픈… “1월 한 달 예매 수수료 무료”[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놀유니버스가 NOL 앱에 엔터·티켓 카테고리를 신설하며 공연·전시 예매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NOL 앱 하나로 ▲콘서트 ▲뮤지컬 ▲전시/행사 ▲연극 ▲클래식/무용 ▲아동/가족 등 전 장르 공연을 한 곳에서 예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국내 지역별 티켓 큐레이션으로 콘텐츠 탐색에 편리함을 더하고 NOL 단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롯데관광개발x중국 센츄리 크루즈사, 국내 총판 계약 연장[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8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연장 체결하고 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국내 시장에서 독점 판매한다.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과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은 이번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센츄리 크루즈는 중국을 대표하는
태안군 지난해 방문객 1809만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결과,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
영하 10도 체감 추위에 ‘알몸 질주’ 진짜?…제천 이색 마라톤 개최[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영하 10도를 오가는 매서운 한파 속,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믿기 힘든 풍경이지만, 매년 겨울 제천에서는 ‘알몸 질주’가 현실이 된다. 체감온도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오는 11일, 충북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전국 러너들의 심장을 뛰게 할 이색 스포츠 축제, ‘제18회 제천 의
진도 겨울여행, 낙조와 어촌 체험으로 알차게![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진도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과 청정한 자연을 품은 곳으로,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으며,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의 차분함 속에서도 이곳은 고유의 매력을 발산한다.명량대첩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다도해를 조망하는 랜드마크인 진도
서천 여행, 생태와 역사 그리고 바다 위를 걷는 풍경[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서해안의 고즈넉한 풍경을 품은 서천은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지역이다.탁 트인 바다와 울창한 숲, 그리고 선인들의 발자취가 깃든 유적들이 겨울의 정취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평온한 휴식을 선사한다. 서천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가볼 만한 곳으로 가득하다.소나무 숲 위를 걷는 듯한 바다 전망대인 장항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장항읍 송림리에
겨울 양양 여행, 시장 골목과 파도 소리가 채우는 동해안 하루[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강원도 동해안에 자리한 양양은 아름다운 해변과 산이 어우러진 고장이다. 푸른 바다를 따라 펼쳐진 자연 속에서 활기찬 레저와 평화로운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겨울의 정취가 내려앉은 이곳 양양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강원도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전통 장터인 양양시장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에 자리하고 있다. 5
순천 겨울 여행 스폿 5선...갈대와 옛 마을 따라 걷다[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는 풍요로운 자연과 오랜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세계적인 생태 습지와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간들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순천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해 언제 찾아도 좋은 여행지로 손꼽힌다.조선시대의 모습이 그대
제17회 평창송어축제, 9일 개막···"특별한 추억 만들어 가세요"[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9일부터 2월 9일까지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8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
머드도시 보령의 반전, 겨울 미식·예술·체험 여행 재미 듬뿍[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여름의 머드로 기억되는 도시 충남 보령. 겨울엔 바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 서해의 노을 낭만 즐기고, 사람의 발길이 잦아든 해변은 오히려 고요한 낭만으로 채워진다. 여기에 예술과 미식, 겨울만의 풍경까지 더해지면 보령은 머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겨울 바다 산책 '대
평창의 겨울 서정, 눈부신 설경 속에서 맛과 체험을 탐하다[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평창은 해발 700미터 고지에 펼쳐진 대자연의 고장으로, 겨울이면 설경이 펼쳐져 고유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맑은 공기와 드넓은 목장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겨울에는 은빛으로 물든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가볼 만한 곳이 많다.구름 위에서 만나는 설원의 절경 '발왕산 스카이워크'발왕산 스카이
놀, ‘나라사랑카드’ 협업…국군 장병 여가 혜택 대폭 강화[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연간 프로모션을 진행, 국군 장병들의 여가 생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휴가나 자기계발 시 여행 및 여가 서비스를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12월 말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대상은 하나은행ㆍIBK기업은행ㆍ신한은행에서 발급하
하나투어, “중국 법인 상하이 지점 오픈”…중국 상품 경쟁력 강화[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법인 상하이 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한·중 양국 간 무비자 입국 정책에 따라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패키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백두산, 장가계 등 자연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 여
전국 곶감축제 따라 ‘단맛 여행’ 떠나볼까![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추운 겨울, 달콤함으로 추위 극복하는 건 어떨까. 눈이 시리도록 맑은 공기 속에서 천천히 말려 완성되는 곶감은 겨울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계절의 선물이다.올겨울, 전국 곳곳에서는 지역의 자연과 이야기를 품은 곶감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여행객들을 부르고 있다.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겨울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곶감축제 여행이
홍성군, 1년 기다린 전국 ‘새조개’ 미식가 남당항으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가 홍성 남당항으로 돌아왔다.충남 홍성군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7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해 2월 2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남당항 새조개는 얇고 투명한 살결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으로, 남당항 새조개 축제 또한 겨울철 대표 미식 축제로 자
여행객이 돌아오자 모로코 경제가 달라졌다..관광 회복이 경제 체력 끌어올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북아프리카 국가 모로코(Morocco)에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자 실물 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 평가다.모로코관광청은 모로코가 관광 수입 증가와 함께 해외 송금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여행·관광 산업이 실물 경제 회복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관광객 유입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주요 도시를
관람을 넘어 참여로… ‘관람·참여·체험’ 결합 스포츠 여행 뜬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경기를 ‘보는 것’에서 ‘함께 경험하는 것’으로. 여행의 방식이 달라지면서 스포츠가 새로운 여행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여행사들이 경기장에서의 직관은 물론, 선수와 함께하는 훈련, 가족 단위 체험형 액티비티까지 아우른 ‘관람·참여·체험' 결합형 스포츠 여행 상품을 잇까라 선보이고 있다. 이 특정 목적지를 방문하는 데 그쳤던
'안동암산얼음축제’, 취소키로...포근한 날씨에 얼음두께 부족 탓[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오는 17일~25일 9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겨울 축제 ‘2026 안동암산얼음축제’가 포근한 날씨탓에 취소됐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달 5일 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암산유원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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