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더 비싸진다?"...환율·유류할증료 인상 앞두고 여행업계 할인 경쟁[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고환율과 고유가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유류할증료 인상까지 예고되면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위축된 여행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업계의 봄 시즌 대규모 할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먼저 모두투어는 한 달간 진행하는 ‘Spring 브랜드위크’를 통해 전사 차원의 할인전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50만 원 즉시 할인
MLB 직관부터 패럴림픽까지, ‘스포츠 동행 여행’ 뜬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스포츠를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선수의 여정에 함께하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스포츠 동행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업계가 스포츠와 결합한 차별화 콘텐츠를 앞세워 팬심과 경험 소비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는 모습이다.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는 메이저리그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직관형 여행 상품을
이재준 수원시장 "봄꽃 가득한 수원,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걸으세요"[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봄을 맞아 수원의 대표 봄꽃 명소 7곳을 직접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봄나들이를 독려했다. 시장은 "점심 산책 중 장안공원에서 매화 꽃망울이 터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며 "머지않아 수원 거리마다 봄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이 시장이 첫 번째로 꼽은 명소는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장
400년 이야기 품은 ‘공주 인절미축제’ 개막 눈앞[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는 오는 28~29일까지 이틀간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주의 대표 봄 축제로 마련된다.축제는 산성시장 용당길과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 등
봄을 깨우는 ‘논산딸기축제’ 카운트 다운[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논산딸기축제’가 오는 26~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식 끝에 찾아온 이슬람 나눔·성찰 축제...말레이시아 ‘하리 라야’[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이슬람권의 대표 명절인 ‘하리 라야 아이딜피트리’를 소개하며 말레이시아 특유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 축제는 단순한 명절을 넘어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기로 꼽힌다.현지에서는 ‘하리 라야 푸아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 기간은, 한 달간 이어진 라마단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금
너에게 봄을 줄게…지금, 봄축제로 떠나봐![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어느 순간, 바람이 달라졌다.차갑게 스치던 공기는 부드러워지고, 햇살은 따사로워진다. 길가에 매화가 피고, 진달래가 번진다.벚꽃은 세상을 가장 환하게 물들인다.봄은 그렇게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계절의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축제’가 있다.꽃길을 따라 걷고, 봄바람을 느끼며, 제철의 맛을 즐기는
구리시, 5월 유채꽃·4월 벚꽃마실 축제 준비 점검…QR 사전정산 도입[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가 17일 축제협의회를 열고 유채꽃 축제와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축제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유채꽃 축제의 추진 현황을 살피는 한편 올해 처음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유채만발, 구리의 봄' 슬로건 아래
“퇴근 후 일본 간다”…연차 없이 떠나는 오사카 ‘밤도깨비 여행’ 나왔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나투어가 짧은 일정으로 해외를 다녀오려는 수요를 겨냥해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선보였다. 주말을 활용해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최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들이 간사이 노선에 심야 항공편을 확대하면서, 기존 도쿄 중심이던 ‘밤도깨비 여행’ 수요가 오사카까지 확장되는 흐름이다. 이에 맞춰 하나투어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오는 5월 화려한 개막[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테니스 성지 직관 기회”…놀유니버스, 윔블던 티켓 판매 시작[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윔블던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국내에서도 열렸다.놀유니버스는 18일 자사 플랫폼 NOL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윔블던 테니스 2026’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윔블던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테니스 대회이자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전통적인 잔디 코트와 엄격한
기차여행에 ‘전담 가이드’ 뜬다…코레일관광개발, 레일 드리머 3기 출범[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기차여행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여행가이드 ‘레일 드리머(Rail Dreamer)’ 3기 16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레일 드리머는 기차여행 상품 현장에서 고객과 동행하며 안전 안내부터 관광 해설, 고객 응대까지 담당하는 현장 중심 인력이다.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과 연계
보령시,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하는 ‘주꾸미&도다리’ 축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보령시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오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딸기 품질관리 및 안전성 강화” 현장 점검[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지난 16일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현장 검사에 나섰다.이날 백 시장은 직접 수확체험 농가를 방문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에 참여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 의지를 보였다.또한 현장에서 농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도 논의
논산시 선샤인랜드, ‘K-드라마’성지로 재도약[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드라마ㆍ영화를 중심으로 한 ‘K-문화(컬처)’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tvNㆍ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기대작 ‘100일의 거짓말’의 주요 배경지로 논산 선샤인랜드가 확정됐다.충남 논산시는 17일 ㈜SBS A&T, 드라마 제작사 ㈜낭만크루와 ‘선샤인랜드 글로벌 한류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선샤인
청양군, 2년 연속‘농촌 크리에이투어’ 선정[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청양군만이 가진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4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시민이 주인공…어가행렬 배역·서포터즈 모집[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회암사지가 올봄 시민 참여형 축제 무대로 변신한다.양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려진다.모집 분야는
구례의 숨은 정원과 풍경들, 봄에만 만날 수 있는 히든 스폿[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산수유꽃이 봄의 문을 열었다면, 구례의 여행은 그 꽃 너머에서 더욱 깊어진다. 노란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은 자연스럽게 또 다른 풍경으로 이어진다. 천년 고택의 고요한 정원, 은은한 매화 향이 흐르는 사찰, 그리고 초록 들판 위로 펼쳐진 지리산의 풍경까지. 구례의 봄은 하나의 축제로 끝나지 않고, 마을 곳곳으로 스며들며 여
77만 몰린 ‘워터밤’, 한여름 속초 달군다…얼리버드 최대 57% 할인[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누적 관객 77만 명을 끌어모은 국내 대표 여름 음악 축제 ‘워터밤’이 올여름 속초를 다시 뜨겁게 달군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대형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6’을 오는 8월 22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다시 선보인다. 속초는 4년 연속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워터밤이 열리는 도시로, 이번 행사 역시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기획] 인천 개항장의 역사 음악으로 완성...인천개항장 페스타 개최[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근대 건축과 음악 공연, 로컬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축제로 마련됐다.근대 음악 교류의 출발지 ‘개항장’… 도시형 문화축제로 재탄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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