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가 17일 축제협의회를 열고 유채꽃 축제와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축제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유채꽃 축제의 추진 현황을 살피는 한편 올해 처음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유채만발, 구리의 봄’ 슬로건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채꽃 축제와 관련해 위원들은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지적돼 온 출차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편의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난해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 성과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백경현 시장은 “축제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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