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윔블던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국내에서도 열렸다.
놀유니버스는 18일 자사 플랫폼 NOL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윔블던 테니스 2026’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윔블던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테니스 대회이자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전통적인 잔디 코트와 엄격한 화이트 드레스 코드로 유명하다. 이러한 상징성 덕분에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이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어 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이번 티켓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대회 전 기간에 걸쳐 선택할 수 있다. 준결승과 결승이 열리는 센터코트를 비롯해 주요 경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No.1 코트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돼 관람 목적과 예산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놀유니버스는 최근 높아진 테니스 관심도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테니스를 비롯해 스포츠 관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해외 여행과 연계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연과 스포츠 등 희소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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