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재판 받은 김건희…법정 뒤집어졌다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공판기일을 진행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19일 김건희 특검팀의 중계 신청을 일부 허가했다. 이에 김건희 여사의 재판이 처음으로 중계되며 법정 상황이 공개됐다. 김 여사는 이날 검은색 코트와 정장 차림으로 입정했다.
“징역 2년” 나경원, 초유의 사태 직면…위기 봉착2019년 국회에서 발생한 여야 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소속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약 6년 7개월 만에 내려진다. 이 사건은 당시 국회 내 물리적 충돌을 불러왔던 초유의 정치적 충돌로 여겨진다.
“전한길 체포” 막말 일삼던 자의 최후, 이렇습니다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유튜브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법적 조치를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씨가 국민의 대표를 향해 도를 넘는 막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승리” 최순실, 결국 해냈다… 재판 大반전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가 국가를 상대로 낸 태블릿PC 반환 소송의 항소심에서 결국 승소했다. 1심에 이어 2심 법원까지 같은 판단을 내리면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로 제출된 태블릿PC를 최 씨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결론이 재확인됐다.
줄줄이 구속되는 ‘국민의힘’…간판 뗄 위기국민의힘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와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사법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당 내부에서 당명 교체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내 불안감 또한 확대되는 분위기다.
간 보던 尹, 다 내려놨다…결국 재판 나와 실토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기존의 불출석 방침을 뒤집었다. 재판부가 구인영장 집행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결국 법정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25억’ 김건희 모친, 1위 등극…심각한 상황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부문에서 개인 최고액 체납자 1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전국 고액·상습 체납자 1만 621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최은순 씨가 명단에 포함되자 정치권과 여론은 즉각 반응하고 있다.
故 이선균 진짜 한 풀린다…항소심도 ‘패소’故 이선균 씨의 마약 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해 파면된 전직 경찰관이, 파면 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제기한 행정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이선균 씨가 억울함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지 약 1년, 해당 사건에 대한 법적 판단이 다시 한번 내려졌다.
이완규 따라 했다가 ‘尹 측근’ 낭패…재판장에 찍혔다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재판에 출석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법정에서 제재를 받았다. 그는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선서를 거부했으나, 재판부는 형사소송에서 해당 사유는 인정되지 않는다며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했다.
‘막말’ 국회의원 싹 고발…초강수 터졌다국민의힘이 19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장경태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 요구했다. 지난 본회의 및 상임위에서 벌어진 이들의 막말성 발언이 사유다. 이날 국민의힘 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과 서지영 홍보본부장은 국회 의안과에 징계안을 제출했다.
“선거개입” 혐의…결국 고발당한 김민석, 심각한 상황국민의힘 서울 지역 의원들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9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김 총리가 최근 현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정책을 연달아 비판한 행보가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광주 시민 성찰 필요해”…‘민주화의 성지’에 등장한 충격 발언국민의힘 장동혁 최고위원의 5·18민주묘지 참배 시도 과정에서 벌어진 시민단체와의 충돌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시민단체의 물리적 저지를 ‘폭력적 행위’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정당한 항의’로 맞받았다.
“부적절한 만남” 의혹 퍼지자…서영교, 결국 입 열었다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에 대한 상설 특검 임명 직후 쿠팡 임원급 인사와 만나 식사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데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서 의원은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악의적 공작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라며 의혹 일축에 나섰다.
韓 ‘완승 성공’…13년 끈 론스타 소송 법조계는 이렇게 평가했다대한민국 정부가 13년 넘게 이어진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최종 승소했다. 정부는 약 4,000억 원의 배상 책임을 전면 소멸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소송비 환수까지 결정된 이번 결과를 '완전한 승리'로 평가하고 있다.
‘패소’ 진해성, 무거운 입장 발표…모두 포기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과거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인물을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한 가운데 조용히 입장을 밝혔다. 그는 “더 이상 논란이 없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법적 대응을 접겠다고 했다. 진해성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론스타 승소의 ‘숨은 공신’ 공개…정성호 ‘극찬’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20년 넘는 분쟁에서 한국 정부가 최종 승소한 가운데 해당 사건을 오랜 기간 맡아온 김준우 변호사가 주목받고 있다. 김 변호사의 배우자인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광명을)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유아인 연루 ‘해외 도피’ 男 긴급 귀국行…선고 확정배우 유아인과 함께 대마를 투약한 뒤 해외로 도피했던 30대 유튜버 양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3부는 18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그대로 유지했다.
‘대장동 재판’ 피의자 아내 동료였던 배현진…다 까발렸다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민간업자 남욱 씨 가족이 범죄수익으로 미국에서 호화 생활을 이어왔다는 주장이 남 씨의 아내 전 직장 동료로 알려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의해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동결된 남 씨의 국내 자산을 신속히 환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석 거부’ 尹 마음 돌렸다…180도 달라진 태도윤석열 전 대통령이 결국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기로 결정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윤 전 대통령은 당초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가, 재판부의 강제 구인 방침이 공개된 직후 입장을 전격 번복했다.
‘무주택자’ 황보라, 드림카 싹 다 밝혔다…‘4억짜리’배우 황보라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4억 원대 고급 수입차 ‘벤틀리’ 구매를 고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실적인 여건과 드림카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8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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