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재판서 ‘웃참’한 지귀연…이유 있었다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서, 증인 신문 도중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가 웃음을 참는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및 내란 선동 등 혐의 관련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역대급’ 김혜경 여사, 영부인 외교… 찬사 쏟아지는 中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의 이른바 ‘영부인 외교’가 현지에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부인 인티사르 알시시 여사는 김 여사에 대해 “너무 밝고 친근해 예전부터 알던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며 깊은 호감을 드러
‘서울시장 4선’ 오세훈, 굴욕…나경원에 자리 빼앗길 위기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선거 구도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맞붙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발언은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군 구도가 요동치는 상황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재명 정부, 잘못 싹 덮었다… ‘비난 속출’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10·15 부동산 대책 과정에서 9월 통계가 누락됐다는 의혹을 둘러싸고 국토교통부의 해명을 정조준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정책의 실수를 덮으려 한다며 “엉뚱한 해명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절연” 국민의힘, 큰 결심 했다…방금 들어온 소식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거리 두기’를 공식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이 같은 기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내달 3일 장동혁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당의 공식 입장을 내놓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꼴찌’ 최악의 평가 나온 조희대…심각한 상태조희대 대법원장이 전국 법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법원장 다면평가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사법부 내부 구성원들의 불만과 불신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설문 결과는 지난 17일 법원행정처에 공식 전달됐다.
“판사도 가지가지” 최민희, 참았던 일침 터졌다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사의 자질 차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법원의 판결과 재판 운영 방식이 판사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공개재판과 시민 통제를 통해 판사들의 판단력에 경각심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검에 약점 잡힌 김건희…또 대형 악재 터졌다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공범으로 지목된 이 모 씨를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 특검팀이 수사 초기부터 지명수배까지 내리며 추적하던 인물이 확보되면서 사건 수사에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빠루 갖고 와” 격노한 조국… 나경원에 ‘직격탄’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 분노를 드러내며 “국회에서 빠루를 들고 폭력을 행사해도 의원직은 유지된다고 은혜를 베풀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판결 직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당시 빠루까지 갖고 와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한 건
서울 민심 술렁이게 한 오세훈의 한마디…’비난 속출’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에 확대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해 해제를 검토할 시점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확산했다. 그는 해제에 따른 부작용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상황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단체로 나락行…’옥살이’ 윤석열 복병 등장순직 해병 사건을 둘러싼 군 수사 개입 의혹이 정치권 핵심 인사들의 책임 문제로 번졌다. 특별검사 이명현이 이끄는 순직해병특검팀은 21일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현직 국방부 및 대통령실 관계자 12명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병대 수사 결과 무단 회
침묵 깬 한준호 사퇴 시사…무거운 입장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고위원직 사퇴를 시사했다. 경기지사 출마를 고심 중인 그는 조만간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민주당 규정상 최고위원은 지방선거일 6개월 전까지 사퇴해야 하며 내년 선거는 6월 3일에 치러진다. 한 최고위원은
‘호재’ 터진 최순실…주머니 두둑 해졌다최서원 씨(개명 전 이름 최순실)가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안 전 의원의 발언이 허위 사실을 포함하고 있다며 2,000만 원을 배상을 명령했다. 해당 사건은 대법원까지 간 끝에 파기환송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봐주기”…장동혁 ‘발칵’ 뒤집힐 한마디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을 두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2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내 자율성은 위축시키고 국회법상 협의의 의미를 아주 넓게 해석함으로써 다수당의 폭거에 면죄부를 주는 판결을 한 것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李 또 위기… 트럼프 돌연 “협상 보복”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디지털 규제 추진을 문제 삼으며 ‘무역 보복’을 직접 경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다시 이재명 정부의 대미 협상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폴리티코는 19일(현지 시각)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한국 정부의 합의 이행을 압박하며 “무역법 301조 조
尹, 홍장원 공격하려다 되려 ‘역공’…궁지 몰렸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핵심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과의 반대신문 과정에서 공세에 정면 대응하며 오히려 주도권을 쥐는 장면이 연출됐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윤 전 대
잠잠하던 지귀연, 돌연 악재 맞았다…술값만 170만 원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받고 있다. 공수처는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사건을 고발한 지 약 6개월 만에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이재명 사냥개” 감사원 예상 적중… 심각한 상황국민의힘이 감사원을 향해 “이재명 정권의 사냥개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위법·부당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하며 기존 입장을 뒤집자, 야당에 대한 정치보복성 감사라는 지적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李 정치판 엎었다…여론조사 결과 살펴보니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60%를 기록했다. 21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60%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오른 수치다.
TK 찾은 정청래, 홍준표 자리 노린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를 찾아 지역 발전과 민심 확보에 적극 나섰다. 19일 정 대표는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부터 살리겠다. 대구를 회복시키겠다”라며 “멈춰 선 대구의 시계를 다시 돌리도록 민주당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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