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형제간 계열분리 진통, 구본걸 삼형제 범 LG가 전통 '아름다운 이별' 절실하다1990년 설립된 LF네트웍스(옛 고려조경)는 구본걸 회장과 오너 일가가 지분 대부분을 소유한 가족회사다. 오랫동안 LF 상단에 위치해 지배구조상 지배회사 역할을 해 왔다. 2024년 말 현재 지분구조를 보면 구본걸 회장 17.5%, 구 회장의 동생인 구본순씨와 구본진 LF네트웍스 대표 각 14.6%와 12.1%, 구본진 대표의 딸 구지수씨 7.7%, 구본
LG에너지솔루션 '곳간' 관리 더욱 중요해진 이유, 이창실 CFO에게 엔솔 체질전환 달렸다LG에너지솔루션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 37.5%가 공중분해됐다.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공시한 포드와의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이야기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급락하고 전기차 캐즘(수요정체현상)이 장기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LG에너지솔루션의 재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창실 LG에너지
중상 환자 긴급 이송하다 승용차와 ‘쾅’ 충돌한 119구급차 : 탄식 쏟아지는 상황이다환자를 긴급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3분쯤 강원 원주시 무실동의 한 도로에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충북소방본부 소속 119구급차가 BMW 승용차와 충돌했다. 해당 구급차는 사고 당시 나무 자르는 기계에 장기가 손상된 중상 환자 A(52) 씨와 보호자 B(51) 씨를 싣고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 ‘30%’ 늘린다는 법무부 : 월평균 풀려나는 인원만 1340명이다2026년부터 가석방 인원이 ‘30%가량’ 확대된다. 법무부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2026년 가석방 확대안’을 마련했고, 내년부터 가석방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국내 교정시설 수용률은 130%에 달해 과밀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 9월 우리 사회로 복귀하지 않는 강제퇴거 대상 외국인
“수강생 절반…” 서울대 기말시험서 ‘또’ 포착된 부정행위 : 열심히 시험 본 학생들만 날벼락이다서울대에서 또다시 시험 부정행위 정황이 포착됐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개설한 한 교양강의 기말시험에서 수강생 36명 중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결국 시험 결과는 모두 무효 처리됐다. 해당 강의는 군 복무 중인 휴학생을 대상으로 한 군 원격강좌로, 수업과 시험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저속노화’ 정희원에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전 연구원, 결국 맞대응에 나섰고 심상치 않은 전개다‘저속노화’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직장 동료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A씨도 맞대응에 나섰다. 정 대표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한 것이다. 21일 A씨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에 정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적용한 혐의는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 처벌법 위
휴대폰 개통할 때 ‘안면 인증’ 논란, “명의도용·대포폰 근절” vs “국민 초상권 침해”정부가 명의도용과 대포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안면 인증’으로 본인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도입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정책 재검토를 주장하고 나섰다. 휴대폰이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자는 목적과 국민의 초상권 침해라는 반대 주장이 부딪히는 모양새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3일부터 휴대폰
로마 트레비분수에 동전 던지려 해도 먼저 2유로 내야, 프랑스는 루브르와 베르사유 입장료 올려이탈리아 로마의 명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트레비 분수가 내년부터 유료화된다. 분수를 가까이서 관람하기 위해서는 2유로(약 3500원)의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분수에 동전을 던지기 위해 먼저 돈을 내야 한다는 말이다. 21일 AFP 통신 등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시장은 19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트레비 분
‘판도라의 상자’ 엡스타인 자료 1차 공개, 트럼프 미공개에 빌 클린턴이 주목받다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인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를 1차로 공개하면서 미국 정치권에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반면 민주당 출신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사진이 대거 공개돼 논란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21일 CNN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법무부는 19일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스캠단지 감금 한국인 1명 구출하고 범죄 혐의 26명 검거대한민국 경찰이 운영하는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이 캄보디아 현지 경찰과 공조해 전화, 문자, SNS 등을 이용해 속임수로 상대방의 돈이나 개인정보를 빼앗는 사기 범죄인 ‘스캠’ 단지 안에 감금돼 있던 한국인 1명을 구출하고 26명을 검거했다.경찰청은 18일(현지시각) 한국·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300km 떨어진 몬돌끼
금융위원장 이억원 은행 변화를 촉구하다, “주택담보대출로 편하게 장사하면서...”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은행들도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의 자금이 부동산 대출을 통한 이자 장사가 아니라 기업들의 기술 발전 등 실질적인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투입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일요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금융이 부동산 담보 대출에 의지해 편하게 장사하던 시
이재명 정부 쿠팡 정조준, 주병기 공정위원장의 경고 “피해회복 조치 시행 안하면 영업정치 처분”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에 영업정치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회 청문회에서 무책임한 답변을 늘어놓고 쿠팡 회원 탈퇴 절차를 복잡하게 만드는 등 '꼼수'를 부리자 정부가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쿠팡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반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영업정치
'남편과 아내를 잇듯 국가를 잇는다', 3가지 물음으로 풀어본 통일교 한일 해저터널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최근 한국 정치권과 유착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애초 통일교는 수천 쌍이 동시에 결혼하는 ‘대규모 합동 결혼식’으로 유명했다. 그런데 통일교가 일본과 한국을 잇는 ‘한일 해저터널’에 교세를 집중해 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일 해저터널은 국가 차원에서도 쉽사리 추진하기 어려운 ‘압도적인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는 한 가지가 아니다, 윤영호 녹취록 '개별 민원 vs 대선후보 전방위 지원'‘통일교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통일교가 치밀한 전략을 세워 정치권을 공략해 왔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녹취록 내용을 살펴보면 통일교의 로비도 전·현직 의원들을 상대로 한 ‘개별적 민원 로비’와 ‘대선 후보를 향한 조직적인 전방위 지원’으로 명확히 구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21일 정치권에 따르
호주에서 시행된 ‘청소년 SNS 금지법’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 갑론을박 예상된다호주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된 '청소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금지법'이 한국에도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청소년의 SNS 이용규제를 검토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소년의 SNS 이용을 규제하더라도 합리적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서 발견된 ‘폭발물’ 적힌 상자의 정체 : 경고 문구만 거창했다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폭발물’이라고 적힌 플라스틱 상자가 발견됐다. 경찰특공대가 출동했으나, 이는 실제 폭발물이 아니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마포구 성산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놓여있다’는 관리사무소 측 신고를 접수했다.해당 상자에는 ‘폭발물(위험물 보관). 폭발
“역대급 여경” 경찰 비난한 유튜브 영상에 경찰서장이 강조한 네글자 : 멈춰달라며 직접 나섰다한 유튜버가 최근 ‘불법 주차 신고’에 대한 경찰의 대응을 문제 삼는 영상을 올렸다가,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비난의 대상이 됐다. 결국 관할 경찰서장도 “마녀사냥을 멈춰달라”며 직접 나섰다. 박재영 서울 광진경찰서장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누구나 공익신고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해서 단순히 신고만 하는 것과
‘중학생 아들 몰래’ 딸 셋만 데리고 이사한 40대 친모 : 난방 끊긴 집에 홀로 남겨졌다중학생 아들만 두고 몰래 이사를 간 40대 친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남겨진 아들은 3일 동안 혼자 생활하다 집주인에게 발견됐다. 20일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법
“이런 사람이 사무관…?” 승진 대상 공무원에 ‘성 비위 의혹’ 제기되자 속초시가 내린 결단강원 속초시가 사무관(5급) 승진 대상자인 공무원이 ‘성 비위 의혹’에 휘말리자 즉각 직위 해제했다. 해당 직원에 대한 경찰 수사도 의뢰한 상태다.20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사무관(5급) 승진 대상자 5명을 심의·의결했으나, 이 중 한 명인 속초시 팀장 A씨를 직위 해제했다.이번 사건은 전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속초시지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이 항소심에서 법정구속 됐다, 아내는 "언제 끝나냐"며 울먹였다방송인 박수홍씨의 소속사를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박씨에게 2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 7부(부장판사 이재권 송미경 김슬기)는 1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 이씨도 1심의 무죄판결을 뒤짚고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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