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의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개발에 탄력이 붙는다, 국가 연구과제로 선정삼양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유전자전달체를 활용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삼양바이오팜은 국가신약개발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국가신약개발재단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영상] 비트코인 시세가 지지선을 지켜내며 급등락 사이클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조정을 겪었지만 약 8만 달러 지지선을 지켜내면서 상승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FX스트리트는 과거처럼 4년 주기 상승·하락 사이클 효과가 약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세를 보이며 시세 방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기관 투자자 참여 확대와 주요국 통화정책·규제 환경 개선도 시세 반등 전망에 긍정적 요소로 분석됐다
KB자산운용 김영성 '역대급 실적'으로 연임, 사활 걸었으나 점유율 밀린 'ETF 운용' 숙제로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실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연임에 성공했다.KB금융그룹 내부 발탁 첫 사례로 주목받았던 김 사장은 취임 이후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내며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취임 당시 가장 강력하게 내걸었던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숙제는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적으로 증명한
[CEO 말말말]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어떤 이유로도 변명 못 해", 취임 4개월 만에 사고 나자 현장서 사과“또다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점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다. 현재 사고 경위는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조사 중이며, 회사는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협조하겠다.” -2025년 12월18일 신안산선 공사현장 사고 발생 당일 현장을 찾아 발표한 사과문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서울 영등포구 신안산선 공
KB증권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한 고리' 전락, 강진두 IB 이끌고 제 위상 회복할까강진두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이 김성현 KB증권 IB부문 각자대표이사 사장의 뒤를 이어 IB명가 KB증권의 새로운 사령탑에 오르게 됐다.김성현 사장이 7년 여의 재임 기간 KB증권을 IB부문 선두주자로 확고히 안착시켜 놓은 상황에서, 강 부사장은 선제적 충당금 적립 효과를 실질적 수익성 개선으로 증명해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김성현의 ‘잘나가
삼성전자 노태문·LG이노텍 문혁수, 공학한림원 정회원에 이름 올려 : 2026년 신입회원에 산업계 대거 포함삼성전자, LG이노텍, 네이버, LGCNS 등 국내 대형 IT기업 대표이사들이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회원으로 선정됐다.한국공학한림원은 22일 “기업, 대학, 기관(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정했다”며 2026년 신입회원 명단을 발표했다.신입회원은 49명의 정회원, 84
철도노조가 내일(23일) 오전 9시 총파업 예고 : 출근길이 막막하다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3일 화요일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을 예고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2일 월요일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전철(서울지하철 1·3·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등)과 대구경북의 대경선(구미~경산), 부산경남의 동해선(부산~태화강) 등 광역전철의 평시 대비 25% 감축 운행이 불가피할 것이라 밝혔다.코레일은 노조파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한 영국 대사 만났다, "금융회사 상호 진출입 확대"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한 영국 대사를 만나 두 나라 사이의 금융 협력 방안을 두고 논의했다.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2026년 세계 경제 전망, 양국 금융정책 방향, 한-영 금융분야 협력 방안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위원장은 크룩스 대사에게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우
'유방암 투병'으로 응원 받던 박미선이 갑작스레 비난을 받았고, 결국 사과문까지 냈다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SNS를 통해 자신의 식품 브랜드 공동구매에 나섰다가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미선은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2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미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의 아니게 이번 일로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며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어 “저 역시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서 아직
내란전담재판부 법안 필리버스터 나선 장동혁은 말했다, “비상계엄 선포는 절차 위법일 뿐”국회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을 상정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첫 주자로 나섰다. 장 대표는 12·3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내란전담부 설치는 ‘이재명 대통령 지키기’ 때문이라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올라 “이 법의 핵심은 법원이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외부
환율 1480원 습격에 '장바구니' 무섭고 '연말 여행'도 한숨, 당국 연말 맞아 '1472원 사수' 총력전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 선을 돌파하며 서민들의 일상을 덮치고 있다. 고환율 여파로 수입 물가가 치솟아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데다 해외여행을 떠나려 해도 한숨이 나오는 지경이 됐다. 정부와 외환당국이 연말 환율을 1472원 아래로 묶어두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2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7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
SKT는 소비자원의 '10만 원 지급' 결정을 수용할까, 과거 두 번의 조정안보다 많이 깎아준 금액이다SK텔레콤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세 번째 조정안을 받아들었다. SK텔레콤이 앞서 두 차례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민사소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모가 경감된 것으로 평가 받는 이번 조정안은 받아들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해킹 사태와 관련해 SK텔레콤이 신청인에게 1인당 5만 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오리온 오너3세 담서원, 입사 4년5개월 만에 부사장 승진 : 담철곤 회장의 장남으로 올해 36세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입사한 지 4년5개월, 전무로 승진한 지는 1년 만이다.오리온그룹은 22일 담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2026년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담서원 오리온 경영지원팀 전무는 이번 인사에서 전략경영본부장이자 부사장에 올랐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
11년 만에 카카오 손 떠나는 다음, ‘국가대표 AI’와 시너지 낼까2000년대 초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다음이 매각된다. 2014년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한 지 11년 만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다음을 운영하는 자회사 AXZ(에이엑스지)를 업스테이지에 매각한다. 매각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추진된다.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올해 5월 카카오가 콘텐츠 CIC(사내회사)를 물적
김대중부터 이재명까지, 병역특례부터 'SNS 샤라웃'까지 : 역대 대통령의 서로 다른 스포츠 스타 격려법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우리 배드민턴 선수들이 우승을 휩쓴 성과를 치하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이처럼 우리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을 격려하거나 직접 언급했는데 대통령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달랐다.◆배드민턴부터 E스포츠까지… ‘SNS 샤라웃(Shout Out)’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2025년은 ‘대한민
소비자보호에 방점 찍힌 금융감독원 조직개편안이 나왔다 : 소비자보호총괄부문 원장 직속으로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키워드가 금감원 조직개편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2일 금융감독원은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민생금융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금감원은 먼저 기존 소비자보호 부문을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으로 개편해 금감원장 직속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이는 사후
리더십 교체된 콜마비앤에이치 ‘생명과학 전문기업’ 비전 내세워, 전문경영인 이승화 신사업 성과 주목콜마비앤에이치는 2025년 4월 콜마그룹 오너 일가 분쟁이 시작된 곳이자 그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은 계열사다. 이 다툼으로 말미암아 회사의 리더십이 교체됐기 때문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0월 대표이사를 기존 윤여원 단독 체제에서 윤여원·윤상현·이승화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3인 각자대표 중 윤상현 부회장은 비전 수립 및 전략 자문을, 이승화
노무현 계승한다며 ‘행정수도 원포인트 개헌’ 목소리 낸 조국, 기존 원포인트 개헌과 많이 다르다“관습헌법이라는 우스꽝스러운 결정이 노무현의 꿈을 가로막았다. 이제 수도 결정권을 국민과 국회에 돌려줘야 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세종시에서 열린 정책설명회를 통해 행정수도 원포인트 개헌을 주장하며 이렇게 말했다. 조 대표의 행정수도 원포인트 개헌 주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업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함과 동시에 과거 원포인트
조국이 민주당에 보낸 '청구서' :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가 될 수 있도록 '요건 완화'를 허하라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원내 교섭단체 지위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뿐 아니라 황현선 조국혁신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등 조국혁신당 구성원들이 잇따라 민주당에 '청구서'를 내밀고 있다. 22일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얻을 경우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재정적, 법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실험실을 뛰쳐나왔다 : 현대차그룹, CES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공개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이번 발표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그롭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AI 로보틱스 상용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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