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국민의힘의 통일교 특검 요구 전격 수용했다, 누가 승자 될까?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요구해 온 ‘통일교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민의힘의 통일교 특검 공세에 ‘고려할 가치가 없다’며 선을 그었는데 이날 전격 수용한 것이다. 민주당의 손해가 크지 않을 뿐 아니라 역공의 기회가 될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월요일 국회에서
"부패한 이너서클" 대통령 발언 직후 BNK금융 정조준한 금감원장 이찬진 : 회장 선임 절차 들여다본다금융감독원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문제를 정조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회사 CEO들의 인사와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는 표현을 사용해가며 강력하게 비판에 나선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첫 목표로 BNK금융그룹을 선택한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10월 국정감사에서 BNK금융그룹의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특이한 면이 보여서 챙겨보고 있다
6cm 눈에 서울 교통이 마비됐던 이유 : 서울시도 한몫 했다지난 4일 서울과 수도권에 내린 6cm 가량의 눈으로 서울 전역 교통이 마비됐다. 서울시가 올해 초 변경한 강설 대비 사전제설 지침이 대란의 한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자 서울시는 '아무 말 없이' 이전보다 강화된 사전 제설 지침을 세웠다. 지난 2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눈 오기 1시간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라는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에 리플렉션 AI·파라마운트 경영진까지 '거물급' 회동 : 미국서 미래 구상 중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정·재계 핵심 인사들과의 연쇄 접촉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12일(현지시각)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성탄절 만찬을 가진 데 이어, 트럼프 주니어와 실리콘밸리·할리우드 거물들을 잇달아 만나며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모습이다.22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로
미성년 성착취 의혹 '엡스타인 파일'이 공개됐지만 의혹은 깊어질 뿐 : 트럼프 사진 삭제 사실이 드러났다미성년자 성착취 의혹을 받는 제프리 엡스타인의 수사자료 공개가 미국 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범죄에 연루됐다는 증거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수사자료 공개를 두고 은폐 논란이 새롭게 번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약속했던 수사자료 공개가 늦어짐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의심이 증폭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노리다, ‘MMORPG 명가’의 준비된 일탈엔씨소프트가 국내외 게임사를 인수합병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사 ‘리후후’의 모기업 인디고그룹 지분 67%를 1억385만 달러(약 1534억 원)에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후후는 2017년 설립된 베트남 소재 게임 개발사로 매출의 80% 이상을 북미와
푸틴은 소련을 그리워하고 있을까? 옛 소비에트 연방 국가들 협력에 탄력 붙이고 반체제인사 탄압 강화한다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옛 소비에트 연방(소련) 국가들 정상과 만나 협력을 논의하면서 우방 다지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아울러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면서 권력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22일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푸틴 대통령은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정상회의를 주재하면서 “EAEU 파트너들과 상호 이익이 되는 다각적
덴마크 400년 만에 편지 배달 중단, 전자정부 가속화 페달 밟는다덴마크가 400년 동안 이어온 편지배달 서비스를 중단한다. 전자정부 정책에 가속화 페달을 밟는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덴마크 우체국은 올해 12월30일을 마지막으로 편지배달 서비스를 영원히 중단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덴마크 국영 우체국 포스트노르드는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화된 나라 가운데 하나다"며 "온라인 쇼핑
GC녹십자가 2028년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확보를 목표로 임상을 본격 시작한다GC녹십자는 자사 코로나19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IND(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는 새로운 의약품을 사람에게 적용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하고자 규제 당국에 제출
민주당 박지원도, 국힘 권영세도 북한 노동신문 공개에 찬성했다, "남북 체제 경쟁은 끝났고 국민은 성숙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언급한 북한 매체 개방이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 자유 구독에 찬성 입장을 밝혔고, 윤석열 정부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도 긍정적 입장을 나타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국민의힘 일각에서 이 대통령의 노동신문 구독 허용을 두고 ‘대북 안보관에 문제
[영상] 개인정보 강화, 휴대전화 개통에 안면 인증 도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대포폰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기존 신분증 진위 확인에 더해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을 실시간으로 비교하는 생체인증 절차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타인의 신분증 도용이나 위조로 대포폰을 개통하는 행위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면인증은 2026년 3월 23일부터
CEO 신년사 경영 시작됐다 : 구광모 회장이 'LG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강조하며 스타트를 끊었다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이 올해 기존의 방식과 다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사장단 인사에서 LG전자와 LG화학의 대표를 교체한 결단을 내린 구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변화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또 꾸준히 강조해 온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택과 집중’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내놨다.구 회장은 22일 영상 형식으로 국내외
보령 정웅제·박경숙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영업 및 생산·품질 전문가 전진 배치보령 정웅제 영업부문장(전무)과 박경숙 생산품질부문장(전무)이 내년 1월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보령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임원 승진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보령 쪽은 이번 인사에 대해 “핵심 사업의 실행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한 임원 승진 인사”라고 설명했다.또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업과
크래프톤 인도 게임 시장 큰손 된다, 네이버·미래에셋과 1조 원 공동 펀드 참여크래프톤이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최대 1조 원 규모 아시아 펀드를 조성한다. 인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투자해온 경험을 살려 펀드 운용 폭을 넓힐 전망이다. 펀드 명칭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유니콘 그로쓰 펀드)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한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대형 펀드로, 네이버와 미래에셋그룹이 공
KB금융그룹 중기부 중진공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한다, 양종희 "중소기업 안전한 성장에 KB금융이 마중물 될 것"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중소기업 산업 안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KB금융그룹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뜻도 보였다.22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양 회장은 1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금융그룹,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진행한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CJ 이재현이 직접 챙긴 '작지만 핵심적 조직' 어디? CJ대한통운 '매일오네' 조직 외에 몇 군데가 더 있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조직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으로 ‘가장 작은 실행 단위’와의 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대규모 타운홀 미팅이나 형식적 보고 대신 현장에서 실제 성과를 만든 조직과 만나 비전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다. 22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이 11월 중순부터 주요 계열사 실무 인력 20~30명과 만나 소통하는 소규모 현장 미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 끝내 사의 표명 : '스토킹이냐, 추행이냐?' 사생활 둘러싼 논란에 불이 붙었다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사생활 논란 중 서울시에 사의를 표명했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총괄관은 전날인 지난 21일 서울시에 사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내부 절차를 거쳐 정 총괄관의 사표를 수리할 계획이다.건강총괄관은 서울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 중심 시정을 펼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직책이다. 정 총괄관은 지난 8월부터 해당 직책을 맡았
셀트리온이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를 유럽시장에 출시했다셀트리온이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독일,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7월 미국 출시에 이어 유럽에서도 제품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데노수맙 시장 선점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셀트리온은 앞서 2024년 3월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품목 허가
LF 구본걸 끝없는 사업다각화 시도, 패션 외 성장동력 찾기 필요하나 무리한 외형 확대 우려도LF는 2007년 옛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로부터 계열분리될 때 혈혈단신이었다. 소속 계열사는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2025년 9월 말 현재 LF의 계열사는 60개로 늘어났다. 구본걸 회장은 2014년 사명을 기존 LG패션에서 LF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다. LF는 당연히 LG패션에서 따온 말이지만 구 회장은 ‘Life in Fut
LF 지배구조 상단에 있는 LF디앤엘과 에이치더블유씨는 무슨 회사? 구본걸 승계와 부 축적 수단의류회사인 LF는 2006년 옛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의 패션 부문이 인적분할을 통해 독립한 회사다. 2007년 계열분리를 마쳤다. 현재 오너 3세인 구본걸 회장이 전문경영인과 함께 경영을 이끌고 있다. 구본걸 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구자승 전 LG상사 사장의 3남 1녀 중 장남이다. 구자경 전 LG그룹 회장이 구 회장의 큰아버지가 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