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대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유력, 임명되면 6번째 내부출신 행장공석인 28대 IBK기업은행장 자리에 앉게 될 인물의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차기 행장으로 유력하다는 시선이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차기 IBK기업은행장 후보로 현 직무대행인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와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를 제청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업계에서는 장 대표가 차기 행장이 될
[영상] 폴더블 아이폰과 구글 AI '제미나이'가 만났을 때, 존버족 지갑 열릴까?애플이 올해 하반기 아이폰18 시리즈와 함께 약 2천 달러(약 294만 원) 안팎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첫해 판매량은 800만 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나, 내년에는 2천 만 대까지 빠르게 늘어나며 실적에 기여할 공산이 크다.미국 아이폰 구매자의 3분의 1이 3년 넘게 기기를 교체하지 않은 상황에서, 폴더블 폼팩터는 이들의 구매 욕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30대 운전자를 법원이 선처했다 : 신고자가 욕먹는 중인데 별로 이상하진 않다법원이 ‘아내가 아프니 차를 빼달라’는 이웃의 급한 요청에 술에 취한 채 차를 이동시킨 30대 운전자를 선처했다.지난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선고를 미루는 판결이다. 2년 간
[승변의 하루 법률 처방전] 난 세입자, 방 빼야 하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내준다 : 이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하나찬 바람이 불고 졸업과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 변호사의 전화기도 덩달아 바빠집니다. 바로 대한민국 가구의 상당수가 움직이는 본격적인 '이사철'이기 때문입니다. 정들었던 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긴다는 설렘도 잠시, 많은 세입자의 피를 말리는 집주인의 한마디가 들려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은 돈이 없는데... 다음 세입자 들어오면 바로 줄테니,
쏟아지는 비판에 임성근 셰프가 '법적 대응 않겠다'며 간곡히 부탁한 한 가지 : 4세 손녀는 지켜달라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 셰프가 과거 전과 기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임성근은 21일 공개된 한 매체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비판은 감수하겠으나 어린 손녀를 포함한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호소했다.임성근은 인터뷰에서 “손녀가 예뻐서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들이 비난의 화살이 되어 돌
롯데지주 '비자발적 자사주' 행로는? '강제 소각' 규정한 3차 상법 개정안 시행 앞두고 '27.51%' 자사주 처리 관심3차 상법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들은 1년6개월 안에 보유 중인 자사주를 모두 처분해야 한다. 롯데지주도 이러한 기조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제사법위원회의 3차 상법개정안 심의가 연기됐다. 그러나 시행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란 게 업계의 입장이다.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의 심사는 21일 국민의힘 의원들의 보이콧
사망 5건 일어나는 동안에도 8년 된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그대로였다지난해 5건의 사망 사고를 냈던 포스코이앤씨의 시공 현장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가 있었다는 사실이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과 본사에서 403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행위가 적발돼 7억68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포스코이앤씨의 전국 현장 62곳에서
목요일(22일) 아침 출근길에도 강추위가 덮쳐온다 : 서울 영하 14도, 춘천 영하 17도목요일인 22일 아침 기온이 서울 기준 -14도까지 떨어진다. 올해 최강 추위가 될 듯하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 전북내륙, 전남동부는 가끔 구름많겠다. 전북서해안, 전남서부,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눈이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7도 △강릉 -10도 △청
이진관 판사의 '12·3 내란' 판결 본 조국의 일침, "국민의힘 허튼 말장난에 대한 단호한 판결"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궤변을 멈추라 일갈했다.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사건 판결에서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명확하게 규정했음을 잊지 말라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재판부는 2024년 12월3일 윤석열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발령된 내란'이라고 명확
조선호텔에서 서울구치소로 '직행', '55년 공직자' 한덕수 '징역 23년' 나락으로 떨어졌다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구속영장 기각 등으로 애를 태우게 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차가운 구치소 바닥에 몸을 뉘게 됐다. 그는 불구속 재판을 받으면서 최근 서울 특급 호텔 피트니스 센터와 유명 돈가스 가게 등을 찾았는데, 오늘 밤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맞아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1일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오타쿠 게임'에 3D '빅 게임' 전략을? 넥슨게임즈 박용현 '프로젝트RX'로 서브컬처 한계 넘는다"규모와 퀄리티 양쪽 모두 글로벌 시장의 기존 강자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그동안 우리가 만들어오던 게임을 초월하는 게임.“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이사는 지난해 NDC(넥슨개발자콘퍼런스)에서 '빅 게임'을 이렇게 정의했다.빅 게임은 박 대표의 글로벌 시장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단순히 규모가 큰 게임을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게임 기획과 개발
한화오션 캐나다 지사장에 록히드마틴 출신 영입 : 60조 규모 현지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승부수한화오션이 캐나다 지사장으로 글로벌 방산기업 록히드마틴 출신 잠수함 전문가를 영입했다. 입찰제안서(RFP) 제출을 앞둔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 전력을 다하는 모양새다.한화오션은 글렌 코플랜드 사장을 영입해 캐나다 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글렌 코플랜드 지사장은 캐나다 해군 장교로 임관해 작전 전술 장교, 초계함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포럼서 카프 팔란티어 CEO 만났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더 공고해진다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미래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 대표도 만나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23일까지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
HD현대 선박 제조 현장에 등장할 휴머노이드 로봇들, 'AI 시대' 정기선 회장이 HD현대로보틱스에 거는 기대HD현대로보틱스가 외형 성장에도 출범 뒤 지속적으로 수익성 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피지컬 AI’와 관련한 기대에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이 로봇사업을 그룹의 중장기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상황에서 HD현대로보틱스는 글로벌 1위 조선사라는 그룹의 거대한 제조 현장을 실증무대 삼아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
'아직은 20대' JW중외제약 오너 4세 이기환의 눈에 띄는 행보 : 지주사 지분율 높이더니 올해 임원 승진JW중외제약 그룹 오너 4세인 이기환 디렉터가 적극적으로 회사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지주회사인 JW홀딩스 지분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고, 최근 JW중외제약 임원으로 승진하기도 했다.이경하 JW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역시 그룹 지배구조에서 아들인 이 디렉터의 영향력을 차츰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1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이기환 디렉터는 올해 1월
신세계면세점 "불확실성 확대" 인천공항 면세점 재입찰 포기 : 롯데면세점·현대면세점 두 곳만 참여한다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면세점 재입찰을 포기했다. 인천공항의 높은 임대료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21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인천공항 면세점 재입찰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이번 면세점 입찰은 20일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만이 참가하며 참가신청이 마감됐다. 계약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2033년 6월30일까지 약 7년까지고 최대 10년
'회장님의 금고' 자사주 강제 소각 앞둔 신영·부국증권의 복잡한 속내 : 경영권 승계 때 '세금 폭탄' 가능성도'상법 개정'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재계를 덮치고 있다. 증권가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 국내 상장 금융사 가운데 자사주 비율이 높은 것으로 1, 2위를 다투는 신영증권과 부국증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1일부터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 심사를 개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SK바이오사이언스, COO 신설하고 박진선 본부장 선임 : 밸류체인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를 신설했다.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또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을 외부 인력도 영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설된 COO 직책에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AI 시대 맞아 SK이노·테라파워·한수원 손 잡는다: 국내외 SMR 생태계 구축 위해 '3각 동맹' 나서SK이노베이션과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 한국수력원자력이 글로벌 SMR 시장을 겨냥해 3자 협력에 나선다. 각사는 AI 시대의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고유한 경쟁력을 내세워 SMR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이재명이 '검찰개혁'을 재규정했다 : "검찰 권력 뺏는 게 목표 아냐, 억울한 피해자 없는 인권 보호가 목표"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수사효율성을 보존하면서 검찰의 수사권 남용도 막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훌륭한 검사들이 많다는 점과 보완수사권이 필요한 사례까지 언급하며 검찰개혁의 목표가 단순히 검찰의 권력을 빼앗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부의 검찰개혁 입법예고안이 발표된 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지지층의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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