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즈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난 1일 충남 부여군 롯데리조트 사비홀에서 열린 “2025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대한민국 축제도시’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친환경 프로그램(ESG) 부문 금상’, ‘축제 경영(스폰서쉽&재정자립도)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내년 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축제 컨퍼런스 & 피나클 어워즈’에 출품되며, 수상을 하게 되면 제71회 세계축제협회 월드 연차총회 및 2026 피나클 어워즈 세계대회에 자동 출전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지난 9월 6일부터 9일간 개최, 42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은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닌 생태적 가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력, K-축제의 위상을 세계 축제 관계자들이 모두 공감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시아축제, 세계 축제들과도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무주만이 가진 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무주반딧불축제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2024 피너클 어워즈 ‘에코투어리즘 축제, 2025 아시아 친환경 축제의 영예를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주반딧불축제가 앞으로도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가 세계인들에게 전하는 환경 캠페인이자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2025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는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응모해 18개 분야를 평가·시상했다.
세계축제협회 월드는 1956년 설립,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세계 50개국 3천여 명의 정회원과 5만여 명의 준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축제 중심 기구로 알려져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