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우준열 사장 “2026년은 미래 도약의 전환점. 내년 프리미엄 전략·지속가능 경영으로 미래 성장 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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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2026년은 모두투어가 미래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질 전환점이다.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 가는 동시에, 경영진도 핵심 전략 과제의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모두투어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경영 선포식’을 연 자리에서 우준열 사장은 이같이 “내년 프리미엄 전략 및 지속가능 경영으로 미래 성장을 가속화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종웅 대표이사와 우준열 사장을 비롯해 크루즈인터내셔널, 모두투어인터내셔널 등 주요 자회사 경영진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2025년 경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핵심 경영 전략,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2026년은 미래 도약의 전환점”
우준열 사장은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일수록 외형 성장과 함께 내실을 다지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상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영업 채널 확장 등 전 부문에서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투어의 경쟁력은 37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안정적인 운영 역량에 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핵심 경영 방향 3대 축
올해 선포식에서 모두투어는 2026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 ▲판매·유통 채널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립을 제시했다.
– 프리미엄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상품 부문에서는 고부가가치 상품과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단거리 노선 역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취향에 맞춘 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 라인업을 확장하고,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핵심 가치로 한 전략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한다.
– B2C·B2B 채널 경쟁력 동시 강화
판매·유통 부문에서는 자사몰을 중심으로 한 B2C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함께 대리점, 제휴사 등 B2B 채널 활성화를 병행한다. 이커머스 제휴 확대와 웹·앱 고도화를 통해 온라인 판매 비중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영업 효율을 강화해 유통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 운영 효율 중심의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
지속가능 경영 부문에서는 차세대 통합시스템을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영업·마케팅 비용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 또한 CRM 기반 풀퍼널(Full-funnel)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 행동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혁신을 추진, 장기적인 고객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모두투어는 해외 사업 확대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현재 런던·바르셀로나, 베이징·도쿄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비자센터의 안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청두와 우한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향후 베트남과 일본 등 아시아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국가별 특성에 맞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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