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가 미국 OTT ‘파라마운트+’ 콘텐츠를 국내에서 독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파라마운트+ 패스’를 출시했으며, 월 구독료는 와우회원 3천300원, 일반회원 4천900원이다.
‘파라마운트+’는 파라마운트 글로벌 콘텐츠 디스트리뷰션이 공급하는 영화와 TV 시리즈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 드라마 ‘털사 킹’, 장기 시리즈 ‘빌리언스’와 ‘NCIS’, 톰 하디·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몹랜드’, ‘덱스터’ 후속작 ‘덱스터: 오리지널 씬’·‘덱스터: 레저렉션’ 등 주요 작품이 포함됐다.
쿠팡플레이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독 후 앱을 통해 응모하면 보스 헤드폰, 쿠팡이츠 1만원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파라마운트+의 대다수 콘텐츠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된다”며 “최신 영화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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