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준비 지원 국가위원회 출범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 소속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국가위원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전 세계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내년 8월 10∼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한국 개최는 2006년 서울 이후 20년 만이
교황, 성심당 70주년 축하 메시지…“공동체 위한 업적에 깊은 치하”대전의 유명 제과점인 성심당 창립 70주년을 맞아 레오 14세 교황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성심당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1일 성심당에 따르면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는 지난달 방한한 바티칸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통해 전달됐다. 교황은 메시지에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
올해 마지막 주말 강원 스키장 인산인해…한파 속 겨울 풍경 만끽올해 마지막 휴일인 28일 강원지역 스키장과 유명 산을 찾는 행락객 발길이 이어졌다. 평창 모나용평스키장과 봉평 휘닉스 스노우파크에는 각각 7천500여명과 6천800여명이 찾아 은빛 설원을 즐겼다.정선 하이원 스키장과 횡성 웰리힐리 스노우파크에도 각각 7천700여명과 6천여명이 방문했다. 춘천 엘리시안 강촌,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원주 오크밸리 등 도내
조성진·임윤찬·정명훈,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무대 총출동롯데콘서트홀이 내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국내외 톱 클래식 연주자들을 총망라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돼 두 차례 무대에 오르고, 임윤찬은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새해 첫 기념 공연을 연다.조성진은 7월 실내악 연주와 리사이틀을 각각 마련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악장 가시모토 다이신, 클라리네티스트 벤젤 푹스
대한항공 새해 첫 입국객, 베이징발 20대 중국 관광객대한항공은 1일 새해 첫 항공편으로 한국에 입국한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2026년 새해 첫 입국객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을 이용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관광객 쉬 쑤앙옌 씨다.대한항공은 쉬 씨에게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했다. 쉬 씨는 “
에어프레미아, 장애예술인 직접 고용…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국내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장애 예술인을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창작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에어프레미아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예술 활동 지속을 위해 현재 장애 예술인 10명을 채용해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전문예술인 2명과 훈련생 8명이 포함돼 있으며, 회사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 강화를 돕고 있
흑백요리사2’ ‘대홍수’,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각각 2주 연속 정상한국 예능과 영화가 넷플릭스 비영어 콘텐츠 부문에서 2주 연속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31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는 지난주 시청 수 47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유지했다. 한국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을 포함해 16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미슐랭 스타 셰프 ‘백
“당뇨병 환자, 스텐트 시술 합병증 위험 최대 2.28배”…맞춤 치료 필요제1·제2형 당뇨병 환자가 스텐트 시술 후 합병증을 겪을 위험이 당뇨병이 없는 환자보다 최대 2.2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토마스 뇌스트룀 교수팀은 28일 의학 저널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연구팀은 2010~2020년 약물방출 스텐트를 삽입한 제1형 당뇨병 환자 2천406명, 제2형
‘주토피아 2’,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독주 전망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 첫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예고했다.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전날 17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8.6%)이 관람하며 1위에 올랐다. 개봉일인 지난 26일에는 30만9천여 명이 관람해 전작 ‘주토피아’(2016) 첫날 관객 수(3만5천여 명)의 약 9배를 기록했다.영화는 경찰이
시민이 꾸민 관현악 무대…‘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12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연다.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이 오케스트라는 올해 3월 창단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31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단원들은 직장 생활과 연습을 병행하며 약 8개월 동안 공연을 준비했다.이번 무대에서는 비발디 오페라 ‘올림피아드’ 서곡, 차이콥스키 ‘현
갤러리나우, 김강용·윤병락 등 5인 그룹전서울 강남구 소재 갤러리나우에서 다음 달 7일부터 30일까지 그룹전 '더 닷츠'(The Dots)가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김강용, 국대호, 윤병락, 남경민, 김준식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벽돌 작가'로 불리는 원로 화가 김강용의 작품부터 잘 익은 사과 그림을 시리즈로 선보여 '사과 작가'로 불리는 윤병락 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국내 화가 작품을 한 자
튀르키예 이즈니크서 ‘선한 목자 예수’ 그려진 초기 기독교 무덤 발견튀르키예 대통령실은 27일(현지시간) 북서부 이즈니크에서 ‘선한 목자 예수’가 묘사된 초기 기독교 시대 무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내부에는 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려진 여러 장식이 남아 있으며, 특히 양을 어깨에 멘 젊은 예수의 모습은 현지에서 발견된 사례 중 보존 상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선한 목자’는 신약성경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예수의 비유에서
드라마 효과에 ‘모범택시’ 웹툰 조회수 급증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인기 IP ‘모범택시’ 웹툰 시리즈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방영과 함께 큰 폭의 조회수 상승을 기록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모범택시:리콜’ 주간 조회수가 드라마 방영 전주 대비 첫주 약 64배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범택시’ 시즌1 웹툰은 같은 기간 약 33배, 프리퀄 ‘모범택시:본 인 블랙
울산 온산국가산단 ‘복합문화센터’ 개관…근로자 퇴근 후 여가 지원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28일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울주군 온산읍 화학3길에 위치하며 부지 9천707㎡, 연면적 1천271㎡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센터에는 휴게실, 세미나실, 문화교실, 운동시설 등이 마련돼 근로자들이 퇴근 후 먼 이동 없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총 61억원(국비 26억원
을지로4가 지하상가에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 개장서울시설공단은 28일 을지로4가역 지하도 상가에 시민 휴식과 예술 관람이 가능한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LED 전광판, 체험형 미디어 벽면,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며 총 면적은 103㎡다.대형 LED 전광판은 미디어아트 상영은 물론 지하상가 점포 및 서울시 주요 정책·행사 정보를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체험형 미디어 벽면에
부산시, 청년 예비디자이너 워크숍 개최…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7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청년 디자이너의 글로벌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년 예비디자이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글로벌 디자이너와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에는 8개 대학의 청년 디자이너 18명과 지역 디자인 기업, 디자인학과 교수 등
국립문화유산연구원·KBSI, 문화유산 분석 연구 협력 약정 연장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문화유산 연구·분석 분야 협력을 위한 약정을 연장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2028년까지 문화유산 산지 해석과 연대 측정 연구를 함께 수행한다. 두 기관은 경복궁 자미당·소주방 터에서 출토된 청기와의 산지를 분석하고, 익산 쌍릉 석재의 종류와 채석 위치를 밝혀내는 등 협력 성과를 거둔 바 있다.연구
바닷물 흐름 읽는 전통 ‘물때지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예고섬과 해안 지역 주민들이 밀물·썰물 변화에 따라 바닷물 흐름을 파악해 온 ‘물때지식’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은 28일 해당 지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을 예고했다.물때지식은 조수 흐름을 인식해 어업, 염전, 간척, 노두 이용, 선박 출항 등에 활용돼 온 생활 기반 지식체계다. 고려 후기 이규보의 ‘축일조석시’ 등 역사 기록에서
쿠팡, 장애인 e스포츠 선수 채용 확대…장애인개발원·복지관과 협약쿠팡은 27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중증장애인 e스포츠 선수 직무모델 개발 및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e스포츠 맞춤훈련 과정을 개설·총괄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교육 과정 설계·운영과 취업 지원을 맡는다. 쿠팡은 훈련생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하며 다음 달 약
올해의 관광지에 경주 황리단길…‘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 공헌 인물 선정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5년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경북 경주 황리단길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했다. 전통 한옥과 오래된 골목을 감성 카페·공방 등으로 재해석해 젊은 감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관광 홍보 명예 공헌 인물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극본을 쓴 임상춘 작가가 선정됐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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