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손절 당한 결혼식
변요한·티파니 결혼
티파니 향한 애정 드러내

국민 MC 유재석을 손절한 스타의 결혼식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될 SBS ‘틈만나면,’에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 유연석은 티파니와 결혼한 변요한의 결혼에 대해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고 연예계 모르는 지인이 없다는 유재석의 결혼식 불참에 누리꾼들도 깜짝 놀랐다.

이에 변요한은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 진짜 가족 결혼식이다”라며 당황한 듯 해명 입장을 전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변요한, 티파니는 지난 2024년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부부가 됐다. 특별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던 변요한, 티파니가 가족 결혼식을 한 것으로 추측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결혼식 한 거야?!”, “성대하게 할 것 같진 않음”, “뭔가 안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볼수록 잘 어울리는 커플”, “유재석을 안 불렀다고???!”, “유재석도 손절당해서 시무룩”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변요한, 티파니는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온 바 있다.

최근 변요한은 티파니와의 결혼 이유에 대해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날 지켜주고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은 (티파니가) 처음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가까운 곳만 왔다 갔다 하지 그 이상은 극복할 생각이 안 들었다. 그런데 (티파니가)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 하면서 저에게 (비행기)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줬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뭐지, 이 감정은’이라고 생각했다.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적은 나이도 아닌데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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