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유기 혐의’ 오동운 공수처장, 결국 무거운 입 열었다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1일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회가 고발한 사건을 암장한 적 없다”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오 처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준비한 입장을 발표했다.
검찰총장 대행, 자취 감췄다…검찰의 대장동 사건 1심 판결 항소 포기 논란이 거센 가운데, 국민의힘이 대검찰청을 방문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노 대행이 연가 중이라는 이유였다. 대신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과의 면담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불발됐다.
李 대통령, 목숨 위험…심각한 상태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올라오면서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이 경찰청 온라인 113신고센터 게시판에 게시돼 당국이 즉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희, 수모 안 끝났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검 수사가 재시동을 걸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0일 수사팀 재편과 함께 오는 11일 김 여사 일가를 다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첫 소환조사에서 조사가 모두 마무리되지 않았다.
“탄핵 사유” 이재명, 헌정사상 최악의 사태 발생…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공식 거론했다. 장동혁 대표는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탄핵 사유이며, 대통령까지 보고받았다면 더 이상 피할 수 없다”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10일 충북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무부와 대검이 개입해 대장동 사건 항소
“尹부터 사과해라” 민주당, 극대노 나왔다더불어민주당이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죄 기소와 관련해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비판 논평을 정면 반박하며 “한미동맹을 운운하기 전에 윤석열 기소에 대한 사과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대장동 재판’ 민심 들끓자…결국 입 열었다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으로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의 입장이 주목된다. 야당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의혹에 이어 이번 사안을 새 정쟁의 축으로 삼아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고, 여당은 이에 맞불 대응으로 나섰다.
검찰, ‘폭망’ 위기…’술 파티’ 회유 결정적 증거 발각법무부가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 인근 편의점에서 쌍방울 법인카드로 소주가 결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당시 수사 책임자였던 박상용 전 수원지검 검사의 “술자리는 없었다”라는 주장을 뒤집는 결정적 단서로 떠오르고 있다.
‘천박한 술수’ 오세훈 종묘 앞 빌딩 논란…결국 갈 데까지 간 상황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실패와 개인 비리를 검증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공세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서울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개발 추진을 ‘역사 파괴’로 규정하고, 여론조사 대납 의혹까지 거론하며 오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분노 폭발’한 나경원…추미애 제대로 들이받았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면충돌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긴급현안질의를 무력화하려 한다며 추미애 위원장을 공개 비판하고 “양측 증인을 모두 불러 진실을 가리자”라고 요구했다.
수능 ‘대목’ 앞두고 편의점 매출 5배 올린 의외의 제품, 이거였다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찾아오던 한파가 올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는 13일 수능 시험을 앞두고 편의점에서는 시험 준비물과 수험생 응원 상품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빼빼로 매출은 평소의 5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故 송재림, 마지막 모습 공개…팬들 ‘오열’배우 고 송재림의 마지막 작품이 된 영화 ‘멀고도 가까운’이 오는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송재림의 유작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깊은 관심과 그리움을 모으고 있다.
정청래, 관례 다 깨부쉈다…‘파격 행보’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전통적인 기자간담회 대신 민생 현장을 찾는 ‘로키(low-key)’ 행보를 선택했다. 정 대표는 지난 9일 경기 용인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소방의 날을 맞아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이효리, 통 크게 쐈다…’인증 속출’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수강생들에게 빼빼로데이를 맞아 직접 선물을 나눠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수강생들이 올린 인증 글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이효리의 따뜻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유승민 딸’ 유담, 벼랑 끝 몰렸다… ‘확실한 증거’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31)의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을 두고 인천경찰청이 직접 수사에 나섰다.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이첩된 것으로 파악된다. 인천경찰청은 10일 “유담 교수 관련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해 본격적으로 수사
외신도 주목했다는 李 대통령 외교…해외 반응 심상치 않다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외교를 집중 조명했다. 해당 매체는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한·미 통상, 북·중·러 외교, APEC 정상회의 협상 등 굵직한 외교 현안을 직접 챙기며 “한국의 국익을 효과적으로 옹호하는 인물로 입증됐다”라고 평가했다.
오세훈, 열 받았다…김민석에 ‘결투 신청’, 무슨 일?오세훈 서울시장이 세운4구역 재정비 사업을 둘러싼 정부와의 갈등 속에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서울시가 종묘 인근 건물 높이 제한을 완화한 것을 두고 정부가 비판 입장을 내놓자, 오 시장은 “무엇이 근시안적 단견인지 국민 앞에서 직접 논의하자”라고 맞섰다.
4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난 영화감독…뇌출혈로 별세영화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한 김창민 감독이 뇌출혈로 별세한 가운데 생전 장기기증 의사에 따라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향년 40세다. 김 감독의 여동생은 지난 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부상 악재 마주친 홍명호…딱 한 마디로 상황 정리했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이달 A매치 2연전에 앞서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주전 미드필더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중원 조합을 새로 짜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패륜 조직’ 추미애, 든든한 조력자 등판…‘동의’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의원의 검찰 비판에 공개적으로 동조하며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8일 자신의 SNS에 “‘검찰, 없는 사실도 만드는 조직…법 왜곡죄로 책임 물어야’라는 기사 제목에 ‘동의!’”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며 추 의원의 주장에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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