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고문 준비했다” 軍 문건 내용 ‘급속 확산’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고문 및 약물 사용 계획 문건이 군 내부에서 작성된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정치적 반대 세력을 대상으로 자백 유도제를 포함한 고문 계획이 실존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재명, 尹 정부 이겼다…‘최종 확정’2026년도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총지출 727조 9,000억 원 규모로, 역대 최대이자 사상 처음으로 700조 원을 넘어선 본예산이다. 윤석열 정부가 편성했던 올해 예산안보다 8.1% 늘어난 수치다.
호주 도피 尹 ‘직접 지시’…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이 순직 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로 내보내는 과정을 직접 지시한 정황이 특검 공소장을 통해 확인됐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피하려는 의도로 해외 대사 임명을 주도했다고 판단했다.
尹, 전례 없는 오명…최초 기록 ‘싹쓸이’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국 헌정사에 전례 없는 ‘기록’을 남기고 퇴장했다. 지난해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으로 시작된 국정 혼란은 결국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으로 이어졌고, 이후 윤 전 대통령은 구속 수감까지 경험하며 헌정사 초유의 사례를 연이어 세웠다.
조태용, ‘마지막 희망’ 날아갔다… 또 ‘악재’직무유기 및 국정원법상 정치중립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별검사팀 조은석 부장검사는 조 전 원장에 대한 구속 기한을 다음 달 1일까지 연장하기로 전날 법원의 허가를 받았다.
李 대통령, 특검 밀어냈다… 긴급 지시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공직자에 대해 “특검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조사)해야 할 일 같다”고 밝혔다. 비상계엄 사태 관련 책임 규명과 인사 조치를 정부가 직접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내란 청산’ 작업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동훈, 마지막 기회만 남았다…구인 직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이 또다시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전은진 판사는 10일 한 전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을 예정했으나, 불출석으로 인해 개정 3분 만에 종료됐다. 이번 불출석은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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