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못한 안철수가 조용히 남긴 메시지…급속 확산개헌안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개헌 논의에 대해 비교적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왔던 안 의원은 국회 본회의 개헌안 표결 당일 직접 메시지를 낸 것이다.
“살인죄 적용 과도하다” 주진우, 소신 발언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둘러싸고 운전자에게 살인죄를 적용한 것에 대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과도한 판단”이라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사고의 법적 성격을 어디까지 볼 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천안함 피격 사건’ 들고나온 국힘…단호한 입장 발표국민의힘이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북한 도발 책임을 재차 강조하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순직 장병을 추모하는 동시에 사건을 둘러싼 왜곡과 부정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안보 이슈를 다시 전면에 꺼내 든 모습이다.
장동혁, 끝내 尹 품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선 긋기를 거부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李 체면 결렸다…이혜훈 완전 ‘사면초가’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구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야당의 자료 미제출 반발 속에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이 대통령으로서도 체면을 구기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귀연, 민주당에 굴복” 나경원, 진짜 화났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1심 재판부 판결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사법부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귀연 판사, 민주당의 정치보복·사법파괴 협박에 굴복한 것인가”라고 밝혔다.
나경원, 난처한 상태…진짜 위기 직면했다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추진 중인 '통일교 특검'과 관련된 정국 속에서 나온 발언으로, 나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제기됐다.
오세훈 몰아붙이던 정부…결국 뚜껑 열렸다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서울시를 공개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비판에 직면한 상황에서 당 차원의 대응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서울 종로구 종묘 앞에서 열렸다.
‘꼴찌’ 최악의 평가 나온 조희대…심각한 상태조희대 대법원장이 전국 법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법원장 다면평가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사법부 내부 구성원들의 불만과 불신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설문 결과는 지난 17일 법원행정처에 공식 전달됐다.
“이재명 봐주기”…장동혁 ‘발칵’ 뒤집힐 한마디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을 두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2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내 자율성은 위축시키고 국회법상 협의의 의미를 아주 넓게 해석함으로써 다수당의 폭거에 면죄부를 주는 판결을 한 것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韓 “독재국가”…최악의 평가 나왔습니다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에 대한 1심 판결과 관련해 “정당한 정치적 저항까지 형사 처벌하겠다는 나라가 바로 독재국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선고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목소리로 풀이된다.
‘장애인 비하’한 국힘 대변인…장동혁, 이런 반응 보였다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이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 비하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확산되자, 당 지도부가 진화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은 해당 발언을 문제 삼아 박 대변인에게 엄중히 경고했고, 당직자 전원에게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대장동 일당 편 들겠다”…한동훈, 판 뒤집을 한마디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계 복귀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여권이 추진 중인 '검사징계법' 폐지에 대해서는 “대장동 일당 편을 들겠다는 선언이다”라고 직격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맞섰다.
대장동 사건에 등 터진 성남시장, 결단 내렸다…‘고발 준비’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면 대응에 나섰다. 신 시장은 12일 인터뷰에서 “성남시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법무부 장관과 차관, 검찰총장 권한대행, 담당 검사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과 無“ 장동혁 발언에 정계 분위기, 심상치 않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특검 연장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7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간 연장에 대해 “무작정 기한만 늘리면 정권 역풍이 커질 것”이라며 “성과가 전무한 특검 연장”이라고 비판했다.
‘목숨’ 건 한동훈, 터질 게 터졌다…벼랑 끝 ‘한마디’계엄 해제 표결 당시 상황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경 발언을 내놨다. 그는 “민주당은 계엄 해제하러 가는 저를 자기들이 굳이 못 들어가게 막지 않았다는 것을 가지고 '구해줬다'고 표현한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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