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에 李 대통령 재판 ‘공소취소권’ 줄까요?…1001명의 선택은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싸고 정치권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특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공소 취소 권한까지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심은 다소 냉랭한 흐름을 보인 셈이다.
李 제대로 겨냥한 송언석…발언 수위에 난리 났다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의 강도 높은 발언이 정치권에서 파장을 낳고 있다. 오찬 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공개 비판이라는 점에서 여야 간 긴장 수위도 함께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무죄 판결 훨씬 빨라” 장동혁, 李 대놓고 물 먹였다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을 들여다보겠다는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정부·여당의 최근 정책 방향을 함께 거론하며 여권 전반을 정조준했다.
“대통령도 죄지었으면 감옥” 野 반발 심상치 않다국민의힘이 23일 정부·여당의 최근 움직임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정부와 민주당이 부동산 정책 기조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 공직자를 배제하겠다고 밝힌힌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공소 취소” 패스트트랙, 새 국면 돌입… ‘발칵’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 이후,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이 “공소 취소”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흐름을 맞고 있다. 신 최고위원은 “여야 의원 모두에게 공소 취소 조치를 취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검찰이 정치적으로 해결할 여지를 남기지 못했다고
‘조폭’ 李에 대놓고 반기든 국회의원…뒷감당 각오한 일침 날렸다국민의힘은 20일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박철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은 조폭 정권과 다름없다”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이를 두고 사실상 뒷감당을 각오한 발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李 공소 취소…’확실한 입장’ 일파만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은 있는 죄를 없애기 위해 대통령이 된 사람”이라며 “최종 목표는 공소 취소”라고 직격했다. 최근 재판 중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을 정조준한 발언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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