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탈” 李 철저히 무시했다… 심각한 상황이재명 대통령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해 감찰과 수사를 지시한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 “검찰의 권한을 박탈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터졌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을 향해 "삼권분립 원칙을 철저히 무시했다"며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직격
“나라 절단난다” 홍준표가 조용히 올린 메시지…급속 확산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정부와 여당이 거론하고 있는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에 반발한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전보하는 방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그는 정치권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SNS를 통해 그는 입을 열었다.
안철수, 또 李 멱살 잡았다…완전 난장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다시 한번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장동 사건을 덮기 위해 정권과 여당, 법무부가 검찰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3일 “이번 대장동 항소 포기는 미리 보는 이재명 시대 검찰 해체의 미래”라며 정면으로 비판에 나섰다.
덤터기 쓴 법조계, 결국 ‘폭발’…들고 일어났다‘대장동 개발 비리’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포기 방침을 둘러싸고 검찰 내부가 들끓고 있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결정에 현직 검사장 25명이 “이해할 수 없다”라며 사실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친윤(친윤석열) 검사들의 항명’으로 규정했다.
이준석, 사퇴 목소리 높였다…尹 정부와 똑 닮아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와 다를 바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은 여러모로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무릎 꿇었다” 李, 초유의 사태 발생…대위기 직면국민의힘이 10일 검찰의 대장동 1심 판결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부당 개입 앞에서 검찰이 범죄자에게 무릎을 꿇고 자폭 버튼을 눌렀다”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비판적인 시각을 공개했다.
검사 출신 한동훈…친정 제대로 겨눴다검찰 출신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검찰 지휘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친정을 향한 직격탄을 날렸다. 한 전 대표는 9일 SNS를 통해 “지금은검사로서의 결기를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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