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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엠블럼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2026 FIBA 3×3 아시아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2026년 주요 3×3 국제대회를 대비해 3×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을 대상으로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앞서 협회는 ‘2025 KOREA 3×3 올팍투어 최강전 겸 국가대표 트라이아웃’을 개최한 데 이어, 제6차 3×3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3×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을 최종 확정했다. 해당 선수들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되는 강화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강화훈련은 국가대표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술 체계를 정립하고 3×3 농구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3×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기본적인 틀을 구축하는 과정으로, 향후 국제대회를 대비한 체계적인 준비 단계가 될 전망이다.
협회는 대학리그 종료, 프로농구리그 일정 등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예비명단 전원이 훈련에 참가함으로써 3×3 국가대표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선수들의 높은 열정과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강화훈련을 마친 3×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은 내년 1월 중 개최 예정인 제7차 3×3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4인으로 압축 선발될 예정이며, 협회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을 진행할 방침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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