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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농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명단에는 이현중, 이정현(소노), 문유현, 변준형(이상 정관장), 유기상(LG),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안영준, 에디 다니엘(이상 SK), 최준용(KCC), 여준석(시애틀대), 이승현(현대모비스), 장재석(KCC)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에 앞서 대표팀은 오는 4일과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러, 경기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최준용은 15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으로 필리핀과의 평가전에는 불참한다. 이에 따라 평가전에는 윈도우4에 출전했던 선수단이 그대로 나선다.
남자 대표팀은 필리핀과의 평가전을 마친 뒤 7일 출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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