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Animal’ 뮤비 1억 뷰 돌파
공개된 지 54일 만에 넘겨 화제 모아
괄목할 만한 성과 이어가고 있어

캣츠아이(KATSEYE)가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캣츠아이의 ‘Animal’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7월 24일 공개된 지 54일 만이다. 이는 같은 조회수에 도달한 캣츠아이의 공식 영상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기존 최단 기간은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가 세운 98일이었다. ‘Animal’ 뮤직비디오는 이성과 본능이 충돌하는 순간을 관능적인 서스펜스 영화 문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Touch’와 ‘Gnarly’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코디 크리셸로(Cody Critcheloe)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물의 발톱을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과감한 표정 연기, 독창적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곡의 대담한 에너지를 강조한다. 할리우드 톱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의 카메오 출연도 관심을 모았다.
이번 기록으로 캣츠아이의 1억 뷰 이상 영상은 총 7편이 됐다.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가 현재 약 3억 5900만 뷰로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데뷔곡 ‘Touch’ 뮤직비디오는 2억9800만 뷰, ‘Gnarly’의 공식 뮤직비디오와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는 각각 2억 회 이상 조회됐다.‘Gameboy’ 뮤직비디오 역시 2억 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추가 억대 뷰 영상도 머지않아 나올 전망이다. ‘Gabriela’ 뮤직비디오와 ‘PINKY UP’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가 둘 다 9100만 뷰, 세 번째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가 8950만 뷰를 넘기며 1억 뷰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신곡과 전작을 가리지 않고 관련 콘텐츠의 조회수가 고르게 상승하는 중이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지난 19일 자)에 따르면 ‘Animal’은 ‘핫 100’에서 전주보다 3계단 오른 27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Hootie Frutti’도 67위에 자리해 캣츠아이는 4주 연속 두 곡을 ‘핫 100’에 진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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