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ie!!” 화사, ‘아빠 팬티룩’ 해프닝 이어 시드니 길거리 포착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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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호주 시드니 공연의 열기와 함께 자유로운 길거리 일상을 대거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개인 SNS를 통해 “Aussie Aussie Aussie!!”라는 글과 현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앞서 미국 체류 당시 남성용 트렁크를 연상시키는 체크 쇼츠로 아빠 팬티룩 화제를 모았던 그녀가 이번에도 힙하고 소탈한 근황을 드러냈답니다.
무대 위 강렬함 싹 지우고 시드니 길거리에 쪼그려 앉은 순간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밝은색 상의와 팬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시드니 거리를 누볐더라고요.
낮에는 트램 선로 옆 길가에 무심하게 쪼그려 앉아 미소를 지었고, 밤에는 공중전화 부스에 기대어 몽환적인 포즈를 취했죠.
“Aussie Aussie Aussie!!”
무대 위를 압도하던 화려한 카리스마와는 완전히 다른, 자유분방하고 소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답니다. (무대 위 모습과 괴리감 들 정도로 친근한 동네 언니 포스…)
‘아빠 팬티룩’ 해프닝 뒤에 이어진 내추럴한 매력
사실 화사는 얼마 전 미국에 머물 당시 민소매 상의에 체크무늬 쇼츠를 입고 생수를 나르는 일상 사진으로 한차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었죠.
당시 착용한 쇼츠가 남성용 트렁크 팬티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아빠 팬티룩’이라는 재치 있는 별명까지 붙었었거든요.
이번 시드니 일정에서도 과하게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당당하게 공유하며 남다른 스웨그를 증명해 냈더라고요.
관객과 호흡하는 월드투어 현장의 여유
일상 사진과 더불어 객석을 가득 채운 호주 팬들 앞에서 앉아 노래하는 뜨거운 공연장 사진도 함께 공개되었는데요.
무대가 끝난 후에는 두 팔을 벌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공연의 여운과 여유를 동시에 전했답니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무대 안팎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는 모습이 꽤나 무심하면서도 멋스럽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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