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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CC 제공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농구 부산 KCC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함덕 일대에서 ‘KCC이지스와 함께하는 국제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홍콩, 몽골, 카자흐스탄 등 7개국의 유소년 클럽 팀이 참가해 농구를 매개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국내 대표 관광지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대회가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회에는 U-9, U-10, U-11, U-12, U-13, U-14 등 6개 연령별 부문에서 총 47개 팀이 출전한다. 각국의 유망주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CC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쟁이 아닌 미래 농구 인재 육성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했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게 전망�濱�.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농구 팬들도 온라인으로 열기를 함께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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