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시스루+레드 레더’…트와이스 사나, “겨울에도 시크하게”…일본 도쿄 콘서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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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와이스의 사나가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12월 16일, 사나는 솔직한 소감을 담아 “레드 레더가 주는 좋은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사나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레이 슬리브리스 톱에 브라운 퍼 재킷을 어깨에 가볍게 걸치고, 골드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레드 레더 백으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룩이 담겼다. 이 레드 백은 전체 스타일에 강렬한 분위기를 더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은은하게 빛나는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 그리고 차분한 표정이 미니멀한 콘크리트 배경과 어우러져, 사나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일정으로 2026년 4월 25일, 26일, 2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이 경기장에 오르며, 360도 전면 개방 무대를 통해 현지 팬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사진=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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