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내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 가능한 아파트를 집중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숙,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함께하는 이번 방송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15억 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마·용·성’(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핵심 지역의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을 주목한다.
베테랑 MC 김숙과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김대호가 현장을 누비며, 그리는 해병대 전역 후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방송에서 최근 군대 신조어를 놓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선사했으며, 새로운 신조어와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또한, 김대호의 최근 드라마 출연 비하인드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날 MC들은 김대호가 ‘21세기 대군부인’에 카메오로 출연한 사실을 언급하며 유쾌한 질문을 던졌고, 김대호는 촬영장 비화를 털어놓았다.

첫 번째로 방문한 매물은 2026년 초부터 현재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북구의 대단지 아파트였다. 부동산의 핵심 경쟁 요소 6가지를 뜻하는 ‘브역대신평초’ 중 무려 4개 이상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소개됐다.
집을 둘러본 김숙과 김대호는 경험을 살려 구조와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예측하기에 나섰으나, 예상이 연이어 빗나가며 ‘감다죽(감 다 죽었다)’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지난 2011년 MBC 신입 아나운서로 선발된 뒤 지난해 2월부터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7일 밤 10시,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둘러싼 이들의 흥미로운 여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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