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해 수액 치료를 받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렸다.
김영철은 4일 본인의 계정을 통해 감기 조심을 당부하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울러 계획돼 있던 여러 약속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히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병원 진료 이후에는 누룽지 삼계탕을 먹는 사진을 공유하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난 김영철은 1999년 KBS 1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유행어와 성대모사, 현실 밀착형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그동안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아는 형님’, ‘대사관 습격사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미담들의 은밀한 레시피’, ‘무한도전’ 등 여러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예능 이외에도 라디오 DJ, 작가, 영어 학습 콘텐츠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더불어 개인 채널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를 배우는 일상을 공개하고, 일본 현지에서 현지인과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 DJ로 활동하며, 특유의 친근한 진행과 자기 개발, 예능, 라디오를 아우르는 폭넓은 행보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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