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수가 최근 프라하에 여행사를 차린 소식과 함께 일상의 소회를 공유했다.
29일, 김지수는 프라하에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프라하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는 말을 전했다. 그는 공연을 관람하거나 식사도 하며 지내고 있다면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사진을 통해 변함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링으로 셀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한 “후배 장영남의 초대로 연극 ‘불란서 금고’를 감상했다”며, 연극이 유쾌했다고 덧붙였다. 장영남과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극을 함께 했던 인연이 있으며, 무대에 대한 열정과 뛰어난 연기를 칭찬했다.
김지수는 봄의 정취도 언급했다. “목련이 꽃을 피우고 벚꽃도 곧 만개할 것 같다”며, 짧게 피었다가 지는 꽃을 바라보는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김지수는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설립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연기는 오랜 기간 해왔지만, 여행이 내 삶을 가장 많이 변화시켰다”며, 단순한 여행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나누기 위해 새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5월에 처음 프라하를 찾은 뒤, 그곳에 매료돼 여행사를 열게 됐다”며, 회사는 규모가 작지만 테마투어와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임을 밝혔다. 본인은 직접 많은 여행을 해본 경험이 있어 고객을 위한 세심한 준비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지수는 ‘완벽한 타인’, ‘하이클래스’, ‘러브 어게인’ 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연이은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됐으며, 최근에는 활동이 줄어든 상태다.
사진=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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