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25년째 연애’…오나라, 특별한 날 ‘결혼식 하객 패션’으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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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오나라가 14일 결혼식장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오나라는 이날 자신의 SNS에 ‘결혼식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나라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선보였으며, 자연스럽게 야외를 걷는 장면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사진이 공개되자 “발렌타인에 결혼식이라니”와 같이 신선한 반응을 보였고, “진짜 너무 예쁘다”,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오나라는 배우이자 교수인 김도훈과 25년 넘게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는 “대화가 가장 즐겁다”며 연인과의 일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스케줄이 끝난 뒤 빨리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해 7월에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오나라는 “잘 만나고 행복하다 보니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면서도 “언젠가는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지난 1월 tvN ‘김창옥쇼4’에서도 25년 연애에 대한 소감을 밝혔으며, 김도훈의 속마음을 여전히 다 알기 어렵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무대로 첫발을 내디딘 오나라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나의 아저씨’, ‘SKY캐슬’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약해 왔다.
사진=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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