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저 200만 원 할인 또는 60개월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 무이자 선택 가능
● 현대·제네시스 인기 차종 최대 500만 원 혜택 제공
● 연말 개소세 한시 인하 종료 전 고객 부담 완화 목적
현대자동차가 2025년 연말을 맞아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대표 세단 그랜저를 비롯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주요 차종에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맞물려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 200만 원 할인 또는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 무이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무이자는 ▲36개월 ▲48개월 ▲60개월 조건으로 운영되며, 선수율 10%가 적용된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60개월 무이자로 이용할 경우 약 498만 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현대차는 그랜저 외에도 전동화 라인업 및 주요 인기 모델에 다양한 혜택을 적용한다. 코나 EV는 기본 300만 원, 아이오닉 5는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는 최대 200만 원, 포터 EV는 차량 가격 150만 원 할인과 함께 50만 원 충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혜택도 강화됐다. GV80는 최대 500만 원, G90는 최대 400만 원이 적용되며 G80과 GV70은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 수량은 차종별로 한정돼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현대자동차 직영점과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말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개소세 인하가 종료되는 시점인 만큼 많은 고객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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