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 변경 모델 출시와 함께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넥쏘 부담 다운’ 출시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7 넥쏘를 출시했다. 이번 신차는 엔트리 트림의 기본 옵션을 강화하고 고객의 선택 사양 운영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 모던 트림 기본 사양 강화 및 선택 옵션 확대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과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 인조가죽 시트(패치 적용)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또한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플러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을 포함한 현대 스마트센스, ▲1열 통풍 및 전동시트로 구성한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확대했다. 최상위 프레스티지 트림은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을 통해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신규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 실구매가 3000만 원대… 전용 구매 프로그램 운영

세제혜택 적용 기준 트림별 판매 가격은 ▲모던 7647만 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 원 ▲프레스티지 8379만 원이다. 정부 보조금 225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받을 경우 실구매가는 약 3697만 원까지 낮아진다.
아울러 현대차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용 프로그램인 넥쏘 이지 스타트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인 넥쏘 부담 다운, 수소 충전 크레딧을 지급하는 충전비 지원 혜택, 차량 구매부터 보유와 판매까지 전 과정을 돕는 넥쏘 에브리 케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넥쏘 이지 스타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수소전기차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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