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굳건한 인기 증명
정규 3집으로 화력 폭발
한터 주간 음반차트 ‘정상’

가수 영탁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026년 9월 3주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탁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음반차트와 월드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음반차트 1위의 주인공은 영탁이었다. 영탁은 세 번째 정규 앨범 ‘GOGO’로 9월 3주 음반 지수 31만5200.72점 (판매량 30만3724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8만7927.99점 (판매량 9만1174장)의 코르티스 두 번째 싱글 ‘GREENGREEN’이며 3위는 음반 지수 8만2574.00점 (판매량 4만1287장)의 코르티스 두 번째 미니 앨범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다.

스트레이 키즈는 주간 월드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주간 월드차트 소셜과 미디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4023.54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영탁이 월드 지수 1만1590.02점으로 2위, 에스파가 월드 지수 9038.23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터차트의 9월 3주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된다.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한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탁은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데뷔해 2007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의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이후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영탁의 정규 3집 ‘GOGO’에 수록된 신곡 무대가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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