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온천 여행 가능”…日 마츠야마, 전세기·라이브 특가로 수요 잡는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비행시간 약 2시간이면 닿는 일본 소도시 온천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짧은 이동 시간과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에히메현 마츠야마가 새로운 인기 목적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여행업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세기와 라이브커머스를 앞세운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하나투어는 6월 2일·4일·6일 청주 출발 마츠야마
고창 하전 바지락, 영상으로 만나는 축제의 매력…숏폼 콘테스트 개최[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전북 고창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하전 바지락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숏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9회 고창 하전 바지락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상 공모 형식으로 운영된다.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현장을 담거나 바지락을 활용한 요리, 또는 자유로운 형식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단돈 450원으로 도심 누빈다”…호주 퀸즐랜드, 50센트 교통에 ‘뚜벅이 가심비 여행지’ 급부상[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주 퀸즐랜드주가 단돈 450원으로 도심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정책을 도입하면서, 렌터카 없이도 주요 도시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을 줄인 ‘뚜벅이 가심비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퀸즐랜드주 관광청에 따르면 현재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 등 주요 지역에서 트램과 페리 등 대중교통
“흩어진 빈집이 호텔로”...인구 수백 명 마을→연 20만 관광객 만든 일본 모델, 한국 도입[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방치된 빈집이 ‘숙소’로 재탄생하고,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처럼 운영되는 모델이 한국에 도입된다. 인구 수백 명 규모에 머물던 일본 소규모 마을을 연간 약 2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바꿔낸 ‘마을호텔’ 방식이 한·일 협력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면서,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새로운 해법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리플레이스(대표 도원우)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중국 진출…글로벌 확장 본격화[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텔신라가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경쟁력을 기반으로 첫 해외 진출지를 중국 장쑤성 옌청으로 낙점하며, 중가(업스케일) 호텔을 통한 외연 확대 전략을 현실화하는 모습이다.호텔신라는 오는 28일 ‘신라스테이 옌청’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총 223객실
공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대중선호도 최우수상 쾌거[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가 전국 축제 경쟁 무대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시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축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17~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76개 지자체와 기관·기업이 참여해 총 258개 홍보관이 운영되
“이동은 더 쉽게, 여행은 더 똑똑하게”...여행업계, AI·데이터 생태계 구축 속도[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여행업계가 수요 예측부터 이동 편의, 리뷰 기반 선택, AI 기술까지 결합한 ‘데이터 기반 여행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박차를 위해 여행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도 한층 가속화되는 분위기다.이동은 더 편하게…“실시간 예매·즉시 탑승”클룩은 외국인 대상 실시간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론칭하
빛으로 물든 '담양 대나무축제'...“밤이 더 핫하다”… 5월 1일 개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담양 대나무축제’가 빛으로 물들며 낮보다 밤에 더 화려하게 빛난다.오는 5월 1일 개막을 앞두고 '담양 대나무축제’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죽녹원과 관방천 일대를 중심으로 조명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낮뿐만 아니라 밤까지 머물 이유를 만듬으로써 체류형 축제를 꾀한다. 올해로 25회를 맞
밤까지 이어지는 봄의 향연···'화순 봄꽃 축제' 향기 가득[투어코리아=유정석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17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21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구복규 군수와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완주 대둔산 축제,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 6월 개최[투어코리아=백일성 기자] 전북 완주군이 대둔산을 무대로 한 대표 산악·야외 활동 축제 '2026 완주 대둔산 축제'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완주군은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2박 3일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 ▲1박 2일 대둔산 환
이번 주말 성수에서 ‘타이완 여행’ 어때요…항공권 행운은 덤”[투어코리아=김홍덕 외신 기자] 이번 주말, 비행기 안 타고도 타이완으로 떠나는 방법이 열린다. 서울 성수동에서 단 이틀간 펼쳐지는 ‘2026 타이완 관광로드쇼 -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이 바로 그 곳이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팝업은 공연·체험·미식·이벤트를 한 공간에 압축해, 타이완 여행의 핵심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피카츄 30마리와 함께 자요”…하얏트, ‘포켓몬 30주년’ 한정 객실 선봬[투어코리아=김홍덕 외신기자]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글로벌 IP 포켓몬 탄생 30주년을 맞아 특별 숙박 상품을 내놨다. 이름은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며, 호텔 전체를 ‘포켓몬 세계관’으로 확장한 체험형 패키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하루 단
“미슐랭부터 130년 노포까지”…스타 셰프가 반한 '짠 홍콩 맛집 리스트' 공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미슐랭 파인다이닝부터 130년 전통 노포까지, 스타 셰프들이 직접 발로 뛰며 선별한 ‘찐 맛집 리스트’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을 통해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공개됐다. 특히 맛집과 함께 현지 상권과 트렌드까지 다뤄 ‘홍콩 미식 임장 투어’에 관심을 높였다. 홍콩관광청이 제작 지원한 이번 방송에서는 셰프
“여행지 고민 끝”…하나투어, AI가 골라주는 ‘어디든지’ 출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이제는 여행일정과 예산, 취향만 입력하면 AI가 최적의 여행을 골라주는 시대가 됐다.하나투어가 AI 기반 여행 추천 서비스 ‘어디든지’를 20일 공식출시하며 여행 탐색 방식의 변화를 예고했다. 기존 목적지 중심에서 개인의 세분화된 취향, 여행패턴, 조건에 맞춰 여행을 짜주는 ‘경험 중심’ 탐색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어디든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12만 명…전년比 2만 4000명 증가[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전통유산 축제가 관람에서 참여로 무게중심을 옮기자 관람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12만 명이 찾았다. 지난해보다 약 2만 4000명 증가한 수치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 운영 방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올해 축제의 핵심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구조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
갯벌 생명력과 미식 어우러진 봄 축제… ‘제9회 고창 하전 바지락 페스티벌’[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북 고창군의 대표 체험형 축제인 ‘제9회 고창 하전 바지락 페스티벌’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갯벌 생태와 지역 특산물인 바지락을 주제로,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하전마을은 ‘갯벌이 밭처럼 펼쳐진 아래쪽에 위치한
김제 햇감자축제, 가족 여행객으로 북적...감자 캐고 먹는 재미에 빠지다[투어코리아=백일성 기자] 전북 김제시 광활면에서 지난 18-19일 이틀간 열린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가 가족여행객으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여행객들은 감자를 직접 수확하는 재미와 제철 먹거리를 맛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햇감자 캐기 체험'은 현장 접수와 사전 예약을 통해 가
남원 춘향제,모두를 위한 축제로 준비[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4월 30일~5월 6일)를 개최하면서, 전 세계인이 춘향제 열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부터 관광 편의시설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우선 시는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용산역과 강남역 센트럴시티, 그리고 호남권의 관문인 광주 유스퀘어, 전주·목포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봄을 ‘저장’하고 싶은 ‘요즘 부안’[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봄은 짧다. 그래서 더 붙잡고 싶어진다.그리고 올해, 그 봄을 가장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바다와 꽃, 로컬 감성이 겹쳐지는 곳,지금의 ‘부안’이다.벚꽃이 지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부안의 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노란 유채가 바다와 맞닿고,수선화가 들판을 채우고,데이지와 금계국까지 이어진다.봄 여행은 부안에서 조
"여행추억 만들기 핫 플레이스" ... 합천의 봄 꽃물결 장관[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걷고, 분홍빛 철쭉 물결 속에서 봄을 느끼고, 작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 앞에 머무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환해진다. 이 풍경을 마주한 누구나 “합천의 봄은 참 행복하다”고 말하게 된다.합천의 봄은 화사한 꽃물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합천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트리는 봄꽃은 눈부신 풍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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