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장어 잡고, 갯벌 보물 찾고”…고창 갯벌축제 6월 5일 개막[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초여름 서해안의 갯벌이 거대한 생태 놀이터로 변신한다. 전북 고창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갯벌을 무대로 한 ‘2026 고창 갯벌축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진행된다. 고창 갯벌의 생태적 가치에 지역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제2의 크낙새 막는다”…국립수목원·WWF, 광릉숲 까막딱다구리 추적 나선다[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광릉숲에 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까막딱다구리를 지키기 위한 장기 생태 모니터링이 시작됐다. 단순 관찰을 넘어 출현 지역과 둥지 분포, 개체 수 변화, 서식지 위협 요인까지 꾸준히 기록해 종 보전 전략의 기초자료로 삼겠다는 취지다.산림청 국립수목원과 WWF는 지난 11일 광릉숲 일대에서 까막딱다구리의 현지내, 즉 In-situ 보전
“카페 정원부터 고택 한옥까지”…담양이 고른 올해의 예쁜 정원 5곳[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담양의 마당과 골목, 카페 앞 풍경이 하나의 정원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2027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앞둔 담양군이 생활 속 정원 문화를 넓히기 위해 올해도 주민과 민간이 직접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다.담양군은 ‘2026년 제7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종 수상작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문학 교육과 전통
“수제맥주 50종에 강산에·김종서·김경호까지”…군산의 여름밤이 뜨거워진다[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군산의 여름이 맥주 거품과 블루스 선율로 먼저 달아오른다. 근대문화의 낭만이 남아 있는 원도심에서 낮에는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를 즐기고, 밤에는 강산에·김종서·김경호 밴드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는 축제가 열린다.군산시는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다시 타오르는 희망의 등불… 전북 대표 봉축축제 ‘꿈타는 연등회’ 열린다[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불기 2570(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봉축 행사인 ‘꿈타는 연등회’가 오는 5월 16일 전주 전라감영과 한옥마을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전북특별자치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통문화 체험과 어린이 축제, 청소년 공연,
“수원, 당일치기만 하기엔 아깝다”…한옥·야경·취향 숙소로 완성하는 1박 여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수 사통팔달 교통망 덕분에 당일치기 여행지로 익숙했던 수원이지만, 하룻밤 숙박을 하면 더욱 풍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수원화성과 행궁을 걷고, 밤에는 불 밝힌 궁궐과 수목원을 산책하며, 다음 날 아침 성곽길을 여유롭게 마주할 수 있기 때문.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야간 관광과 숙박 서비스를
“전 세계를 달콤하게 물들인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D-300 로고송 전격 공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개최 300일을 앞두고 공식 로고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국민 공감대 확산과 붐 조성에 나섰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D-300을 기념해 공식 로고송 ‘Sweet Innovation, Nonsan’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로고송은 논산 딸기의 세계적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엔나 미식여행의 모든 것”…160년 노포부터 미쉐린 3스타까지[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비엔나의 식탁에는 시간이 담겨있다. 1858년부터 골목을 지켜온 전통 선술집의 소고기 요리에서, 쇤브룬 궁전의 희귀 시트러스를 창의적인 접시로 풀어내는 미쉐린 셰프의 요리까지, 이 도시에서는 오래된 맛과 가장 새로운 감각이 자연스럽게 한 테이블에 오른다.비엔나 관광청은 5월 미식의 계절을 맞아 전통 선술집 바이슬부터 도심 속 포도
놀유니버스, 글로벌 사업 총괄에 ‘25년 여행 베테랑’ 올리버 리부츠키 선임[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여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고다 창업 초기 멤버로 합류해 20개국 이상의 시장 확장을 이끌고, 7년 만에 아태 지역 15만 개 이상 직계약 숙소 인벤토리를 확보한 여행 산업 전문가를 글로벌 사업 총괄로 영입했다.놀유니버스는 12일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리버 리부츠키(Oliver Libutzk
사랑과 나눔 정신 실천하는 ‘음성품바축제’[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승화시킨 음성품바축제가 6월 10일 관광객과 만난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대가 된 ‘거지 성자(聖者)’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품바축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 설성공원과
“5월의 신안은 하얗고 보랏빛이다”…장산도 샤스타데이지·퍼플섬 라벤더 축제 동시 개막[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장산도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5월 15~17일, 퍼플섬 ‘프렌치 라벤더 축제’ 5월 15~25일 개최5월의 신안이 두 가지 색으로 물든다. 장산도에는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눈꽃처럼 내려앉고, 퍼플섬에는 프렌치 라벤더가 보랏빛 파도처럼 번진다. 바다 위 섬들이 꽃밭이 되는 계절, 신안군이 하얀 꽃과 보라색 향기로 이어지는
“아마존 스피어스부터 스타벅스 1호점·MOHAI까지”…시애틀, 체험형 테크 여행지로 뜬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미국 북서부의 항구 도시 시애틀이 ‘혁신을 체험하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스타벅스 등 글로벌 기업의 성장 서사가 도시 곳곳에 녹아 있고, 여기에 자연과 커피 문화, 친환경 스포츠·공연 인프라까지 어우러지며 시애틀만의 여행 방식이 만들어지고 있다.이에 시애틀관광청은 기술과 자연, 라이프스타일이 공
울산쇠부리축제, 사흘간 18만 명 열광…'전통'과 '산업'의 만남[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0일 드론라이트쇼를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축제에는 18만여 명이 다녀갔다.올해는 달천철장에 '쇠부리', 북구청 광장에 '자동차' 테마를 각각 배치해 공간마다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개막 주제공연 '희망의 불꽃! 빛의 미래로!'는 쇠
“가족 여름휴가, 몰디브 어때요?”…투어민, 15세 미만 아동 무료 프로모션[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가족 여름휴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는 몰디브를 조금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올려볼 만하다. 허니문 여행지로 익숙한 몰디브가 최근 키즈 프렌들리 리조트와 올인클루시브 혜택, 워터슬라이드 객실 등을 앞세워 가족 단위 휴양지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기 때문이다.가족 및 허니문 전문 여행사 투어민은 여름휴가를 겨냥해 몰디브 가족여행에 적
“한강에서 인도 여행 어때요?”…공연·미식·체험 꽉 채운 India Day 열린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한강에서 인도 여행을 떠날 수 있다.오는 16일 토요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 광장에서 주한인도대사관이 처음으로 여는 대규모 야외 문화축제 ‘인도데이(India Day)’가 개최돼 한강공원은 하루 동안 인도의 색과 향, 리듬으로 채워지는 ‘미니 인도’로 변신한다.이번 행사는 인도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가성비 챙기고 내맘대로 떠난다…하나투어, 자유여행 올인위크로 여름휴가족 공략[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자유여행 수요를 겨냥한 특가전이 열린다. 항공권과 호텔을 따로 고르고, 현지투어와 eSIM, 입장권까지 직접 조합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여행사 기획전도 ‘패키지’보다 ‘내맘대로 설계’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하나투어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자유여행 올인위크’ 기획전을 5월 11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
“올리브영 다음은 약국?”…골든위크 외국인 지갑, 3년 연속 ‘약국’에서 터졌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소비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명동에서 화장품을 사고, 홍대와 강남을 둘러보는 일정이 대표적이었다면, 이제는 그 동선 안에 ‘약국’이 새롭게 들어왔다.K-뷰티 쇼핑의 중심이 올리브영으로 대표되는 화장품 매장에 머물지 않고, 건강·뷰티 상품을 함께 살 수 있는 약국으로 확장되고 있는 셈이다.방한 외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15일 개최[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문화적 업적을 기리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류승룡의 사회
'몽골 자연과 트레킹 ·전통 유목 문화 동시 체험'[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중견 여행사인 교원투어가 여름 여행 성수기에 맞춰 몽골 패키지 라인업을 확대한다. 교원투어는 요즘 MZ세대들이 여행경비와 일정 부담이 적은 단거리 체험중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 몽골의 자연경관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경험하는 신규 여행지를 발굴하고 있다.몽골은 6~ 9월 초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히는데, 교원투어는
몽골올레길, 다음 달에 가면 60만원 정도 싸다 ![투어코리아=김홍덕 외신기자] 국내외 숲길걷기를 전문으로 하는 워크앤런이 올해의 몽골올레길 걷기 일정을 공개했다. 항공료과 현지 물가가 오르는 여름 성수기보다 6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6월에 다녀오는 일정이다.6월 18일(목)부터 22일(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걷기 행사는 3개의 몽골올레길을 날마다 걸으며 시원하고도 상쾌한 공기를 맘껏 마시고 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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