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백일성 기자] 전북 완주군이 대둔산을 무대로 한 대표 산악·야외 활동 축제 ‘2026 완주 대둔산 축제’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완주군은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2박 3일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 ▲1박 2일 대둔산 환종주 하이킹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 등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가자들에게 몰입형 야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캠핑과 장거리 코스를 결합해 전국 산악·야외 활동 마니아들에게 색다른 도전과 휴식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캠핑 장비 전시·판매, 백패킹 체험, 가족 단위 프로그램 등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대둔산 케이블카·호텔·인근 음식점과 연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대둔산 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 익스트림·야외 활동 축제로 육성하겠다”며 “자연 속에서 도전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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